빅뱅 (사진=YG엔터테인먼트)


빅뱅의 일본 도쿄돔 공연을 담은 DVD와 블루레이가 각각 오리콘차트 1위를 기록했다.

2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에 걸쳐 개최한 빅뱅의 일본 돔 투어 ‘BIGBANG WORLD TOUR 2015~2016 [MADE] IN JAPAN’의 도쿄돔 공연을 담은 이번 DVD와 블루레이는 지난 20일 발매, 오리콘 데일리 종합 DVD랭킹・Blu-ray랭킹(7/19부 기준) 2부문에서 첫날 1위에 올랐다.

이번 DVD와 블루레이는 LIVE본편(약 170분)외과 리허설로부터 투어 파이널까지 멤버 인터뷰를 풍성하게 담은 투어 다큐멘터리 영상 ‘DOCUMENTARY OF BIGBANG WORLD TOUR 2015~2016 [MADE] IN JAPAN’약 86분)을 담아냈다.

이와 함께 지난 2일부터 일본에서 개봉한 다큐 영화 ‘BIGBANG MADE(빅뱅 메이드)’가 개봉 3주째를 맞은 상황에서 오히려 상영관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등 다큐멘터리로써는 이례적인 롱런 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빅뱅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오사카 얌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BIGBANG10 THE CONCERT : 0.TO.10 IN JAPAN’을 개최, 총 16만 5000여명을 동원할 예정이다. 빅뱅의 첫 일본 스타디움 콘서트인 이번 공연은 이미 티켓이 완전 매진됐으며,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야외 퍼블릭 뷰잉 개최도 결정됐다.

퍼블릭 뷰잉은 얌마 스타디움 나가이의 바로 옆에 위치한 킨쵸 스타디움에서 3일간 생중계로 이루어진다.

한편 빅뱅은 오는 8월5일부터 10월30일까지 개관하는 전시 ‘BIGBANG10 THE EXHIBITION: A TO Z’과 8월2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하는 ‘BIGBANG10 THE CONCERT : 0.TO.10’ 등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팬들과 만난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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