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몽드드, 업계최초 장관상 2관왕 비결은 ‘정직과 신뢰’
아기물티슈 몽드드(대표 홍여진)가 제품에 대한 엄격한 품질관리와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 가치 극대화로 물티슈 업계최초 장관상 2관왕에 오르며 업계 1위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지난 3월 '2016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사회공헌’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에 이어 지난 6월 ‘제 10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에서 ‘제품책임’ 부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물티슈 기업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

치열한 경쟁이 일고 있는 물티슈 시장 속 수많은 업체들 사이에 업계1위라는 타이틀과 더불어 육아맘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몽드드의 비결은 품질에 대한 고집과 차별화된 고객감동 서비스에 있다.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엄격한 기준

연약한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원단의 품질을 중시하여 차별화를 위해 코튼이 함유된 프리미엄 원단과 미생물과 이물질을 제거한 6단계 초정밀 정수시스템을 거쳐 보다 깨끗한 물티슈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천연 레이온 100% ‘네이처’와 순면 100%의 천연 섬유로 제작된 ‘더블랙’ 등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기도 했다.

또한 제품의 성분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과 국내 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 11가지 화학성분 무첨가 테스트, 피부자극 테스트, 경구독성 테스트 등 다양한 측면의 안전성을 검증받은 시험 성적서를 공개하였으며, 법적 의무가 없었던 2013년부터 업계 최초로 제품의 전 성분을 자발적으로 공개해 소비자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제품에 대한 신뢰도까지 높였다.

여기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물티슈가 제조되는 전 과정을 고객에게 공개하는 ‘공장견학’을 시작으로, 물티슈에 사용되는 원단과 성분, 포장지, 제조공정 등 각 분야의 물티슈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공개설명회’를 개최해 물티슈 안전성에 대한 의문을 불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해 업계의 귀감이 되기도 하였다.

●차별화된 고객감동 서비스, 업계최초 ‘유통기한 표시제’와 ‘무료리콜제’ 시행

지난해 7월 물티슈가 공산품에서 화장품으로 전환되기 전까지 물티슈는 제품에 사용 기한에 대한 표기 의무가 없었다. 몽드드는 화장품법 전환 이전인 2013년부터 자체적으로 업계 최초 ‘6개월 유통기한 표시제’와 6개월이 지난 제품에 대한 ‘무료리콜제도’를 운영해 왔다. 전제품의 제조일자 및 사용기한을 알기 쉽게 공지하고, 유통기한이 지난 물티슈는 무료로 교환해주는 제도를 운영하여 ‘우유처럼 신선한 물티슈’를 제공하고 ‘마지막 1팩까지 책임지겠다’는 철저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실천해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2015년에는 ‘고객만족경영대상’,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국가브랜드대상’,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 ‘2015 대한민국 기업 경영 대상’ 등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6관왕의 영예를 안았으며, 육아전문 신문 베이비뉴스에서 실시한 ‘영유아 라이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33.4%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3회 연속 임산부와 육아맘이 가장 선호하는 물티슈 브랜드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바 있다. 또한 2016년에는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제조/물티슈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과 함께 '2016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제 10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을 수상하였다.

몽드드 홍여진 대표는 “고객의 믿음과 사랑으로 성장해온 만큼 언제나 정직과 신뢰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품질과는 그 어떠한 것과도 타협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지키며,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제품을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