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미국서 플랜트 설계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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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브리프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6 인터그래프 어워드’ 시상식에서 ‘베네수엘라 푸에르토 라 크루즈 정유공장’(사업비 25억달러 규모) 프로젝트로 ‘골든 밸브 어워드’ 애니메이션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인터그래프는 미국의 플랜트 설계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으로 벡텔, 월리 파슨스 등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기업에 3차원(3D) 설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지능형 3D 설계검증 시스템’을 출품해 ‘플래티넘 파이프 어워드’ 3D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인터그래프는 미국의 플랜트 설계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으로 벡텔, 월리 파슨스 등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기업에 3차원(3D) 설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지능형 3D 설계검증 시스템’을 출품해 ‘플래티넘 파이프 어워드’ 3D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