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스케이프 코리아 2016] 부동산 한류...최신 부동산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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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킨텍스서 내일 화려한 개막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2016] 부동산 한류...최신 부동산 총출동](https://img.hankyung.com/photo/201606/01.11803758.1.jpg)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2016] 부동산 한류...최신 부동산 총출동](https://img.hankyung.com/photo/201606/AA.1179501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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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한자리에
시티스케이프는 한국경제신문사와 영국 인포마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부동산 투자 박람회다.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카타르, 쿠웨이트, 인도, 아랍에미리트(아부다비·두바이) 등의 국가에서 매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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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 2위 초고층 빌딩 등 200여개 프로젝트 선보여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2016] 부동산 한류...최신 부동산 총출동](https://img.hankyung.com/photo/201606/AA.1180010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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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의 대형 프로젝트도 대거 선보인다. 경기도가 성남시 수정구 판교 테크노밸리 인근 금토동에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 클러스터로 조성 중인 ‘판교제로시티(판교 창조경제밸리)’와 경기도시공사의 남양주 ‘다산신도시’에는 해외 투자자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SH공사의 서울 ‘마곡지구’ 및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경기 ‘양주신도시’와 ‘고양 삼송지구’ 등도 해외 개발업체와 글로벌 큰손들이 투자 대상으로 꼽을 만한 프로젝트라는 평가다.
해외 참여 업체도 주목할 만하다. 중국 대형 디벨로퍼인 푸리부동산그룹은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 고급 호텔과 오피스빌딩, 주택단지를 짓는 ‘푸리 공주만’ 사업 등을 출품한다. 베트남에서는 반얀트리 라구나 등이 참가한다. UAE에서는 다막프로퍼티, 에미리트리츠, 아스테토 등이 투자·개발사업 홍보관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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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인 투자자와 중국 등 해외 투자자를 위한 다양한 수익형 부동산도 나온다. 해양 리조트, 고급 아파트, 소형 오피스텔 등이 대표적이다. 전시회장에서 관련 상품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계약하는 사례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
행사 기간에 킨텍스를 찾는 전체 방문객은 25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중 2만명 이상이 박람회장을 찾을 가능성이 높다. 시티스케이프 인접 전시관에서 골프쇼 등 다섯 개의 행사가 함께 열리기 때문이다. 푸리부동산그룹을 이끌고 있는 장리 CRECC 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국 개발업체의 분양상품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며 “잠재적 사업 파트너인 한국 건설업계와 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 부동산시장 투자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선표 기자 rick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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