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를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이 바로 ‘안정성’이다. 이 ‘안정성’은 투자대비 수익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낼 수 있는지도 포함되지만 얼마나 공실률이 적은가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를 미루어봤을 때 제주 ‘크리스마스200’이 들어서는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200번지 일원은 성공가능성이 매우 높은 타운하우스라고 볼 수 있다.

바다가 넓게 보이는 위치에 조성되는 제주 ‘크리스마스200’ 타운하우스는 총 35세대의 대단지로, A~C타입의 3가지 특색을 다양하게 갖춘 전용면적 97.47㎡(구 30평), 2층 구조 타입과 3층 구조 타입으로 지어진다. 바로 옆 부지의 ‘크리스마스 애월35’ 1차분 17가구 분양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후 ‘크리스마스 200’도 임대수익이 클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투자자들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크리스마스200’은 설계부터 남다르다. 제주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를 전문으로 설계해 유명세를 탄 ‘선건축’이 설계를 맡았고 10분 거리에 위치한 ‘몽상 드 애월’(일명 지디카페) 시공업체인 (주)태호건설에서 시공한다. 또한 전 세대 바다조망이 가능하며 1층 주차장을 포함한 3층구조와 전용면적이 무색할 정도로 넓은 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한다.

내부구조 또한, 최신 트렌드에 맞춰 1층 게스트룸과 2층 안방구조를 적용했고 풀옵션을 선택 시 1층에 공간 활용이 뛰어난 전동접이식 침대를 놓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 애월35’때 투자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은 최고급 자재를 이번 ‘크리스마스200’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내실을 다졌고 전 세대 풀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선택의 폭 또한 다양하다. 내부페인트도 친환경으로 유해성분이 없는 ‘크리스마스’ 시리즈의 히트상품으로 작용했다. 동일 단지 내 일부 유명연예인들도 세컨하우스로 분양을 받을 만큼 그 상품성은 검증되었다.

바다조망이 보장되며 단지 뒤로는 고내봉오름이 있고 앞은 바다가 있어 배산임수의 풍수지리상 ‘명당’요건을 갖췄다. 또한 애월 해안도로와 올레코스 인근에 위치해 있고 도보로도 10분 이내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공항까지 20분, 영어마을이 30분 거리라 소위 ‘제주 유학’을 오는 입주자에게도 매우 매력적인 위치적 장점이 눈에 띈다. 주변에 더럭분교, 한담해변, 고내봉오름 등 유명 관광지와 라온, 엘리시안, 캐슬렉스 등 골프장도 다수 위치해 있다.

임대수익을 얻는데 주목하는 투자자들의 많은 기대 속에 선착순 분양을 시작한 ‘크리스마스200’의 분양사무실은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문의를 통해 예약을 하면 더욱 질 높은 상담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064-746-8717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