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사옥 및 투자용 빌딩=잠실관광특구 상권 내 석촌호수 조망 대지 698㎡, 연면적 2215㎡. 지하철 9호선 완공 시 트리플 역세권 수혜. 주변 지역 개발 호재 풍부해 향후 투자 가치 기대. 급매가 215억원. 010-5090-2489 송파 리치공인 김경일
◆서울 청담동 역세권 코너 빌딩=대지 415㎡, 연면적 2200㎡의 10층 건물. 내·외관이 수려하고 보증금 11억원, 월 9000만원에 모든 층 근린생활시설로 우량 임차인에게 임대 중. 임대수익용 적합. 연 수익률 6%. 175억원. (02)512-7139 강남 원빌딩 김원상
◆서울 강남 중심상권 투자 및 수익형 빌딩=역세권 대지 1360㎡, 연면적 4550㎡의 6층 건물. 보증금 20억원, 월 8700만원에 근생시설로 임대 중. 강남권 시세 이하 급매. 170억원. (02)512-0881 강남 리얼티코리아 유진석
◆서울 강남구 신사동 대로변 코너 빌딩=대지 515㎡, 연면적 1450㎡. 자주식 주차 40대. 보증금 6억원, 월 4100만원. 안정적인 임대수익용 적합. 급매가 100억원. (02)511-3398 강남 리얼티코리아 유진석
◆서울 청담동 수익형 빌딩= 도산대로·역세권 복합상권 코너 대지 420㎡, 연면적 1620㎡의 7층 건물. 보증금 4억원, 월 3400만원에 웨딩·광고·문화업종 등으로 우량 임차인에게 임대 중. 전시장·사옥 및 임대수익용 적합. 85억원. (02)541-5050 서초 윤정 임양래
◆서울 서초구 대로변 수익형 빌딩=역세권 대로변 코너 대지 510㎡, 연면적 2200㎡의 리모델링한 7층 건물. 전체 냉난방 시스템. 주차 편리해 사옥 및 학원으로도 적합. 연 수익률 5%. 78억원. (02)563-0335 강남 스타부동산 우찬호
◆서울 역삼동 수익형 빌딩= 역삼역 도보 2분 거리 대지 365㎡, 연면적 1200㎡의 지상 5층 신축 건물. 일반상업지역. 테헤란로에 접한 사무실 밀집지역. 보증금 6억원, 월 4500만원. 지상 10층 이상 신축 가능. 재임대 시 연 수익률 10% 이상 예상. 72억원. (02)511-2297 강남 리얼티코리아 유진석
◆서울 서초동 교대역 투자용 코너 빌딩= 역세권 대지 550㎡, 연면적 1500㎡의 6층 건물. 주차(15대) 편리. 보증금 3억원, 월 3000만원에 공실 없이 임대 중. 프랜차이즈 임점. 사옥 및 임대수익용 적합. 급매가 65억원. (02)534-8878 서초 스카이 이기종
◆서울 강남역 수익형 근린생활시설 빌딩= 대지 266㎡, 연면적 765㎡. 엘리베이터 설치. 유동인구 풍부하고 보증금 3억원, 월 4000만원(관리비 별도)에 공실 없이 임대 중. 투자성 및 환금성 양호. 연 수익률 8.4%. 급매가 60억원. (02)598-9799 서초 지앤지 정성희
경기 평택시 역세권 수익형 다가구 ◆경기 평택시 역세권 수익형 다가구= 서정리역·삼성전자 5분 거리 대지 280㎡, 연면적 501㎡의 4층 건물. 2016년 준공. 주인 가구 포함해 10가구. 엘리베이터 설치. 융자 5억5000만원, 보증금 3억9500만원, 실투자 4억9500만원, 월 496만원. 책임 관리. 급매가 14억4000만원. 010-7590-0111 구미 태왕공인 유정화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 역세권 수익형 원룸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세권 수익형 원룸=대지 225㎡, 연면적 360㎡. 11가구. 융자 2억2000만원, 실투자 1억7000만원, 월 230만원. 삼성(디스플레이·코닝·SDI), 현대자동차 인접. 6억5000만원. 010-6815-8900 아산 효자공인 윤종구
◆서울 회기역세권 수익형 빌딩= 아파트 밀집지역 주 출입구 대지 590㎡, 연면적 1200㎡의 4층 신축 건물. 보증금 3억원, 월 1600만원에 모든 층 근생시설로 임대 중. 배후 가구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수익형 적합. 연 수익률 6%. 실투자 31억원. (02)512-1260 강남 원빌딩 김원상
◆서울 도봉구 대로변 수익형 빌딩=직사각형 대지 660㎡, 연면적 1930㎡의 리모델링한 6층 건물. 보증금 2억6000만원, 월 1600만원에 모든 층 근린생활시설로 공실 없이 임대 중. 3개 층 법인에 임대. 3.3㎡당 1800만원. 시세 이하 급매물. 37억원. (02)563-2123 강남 뉴스타 이홍연
◆경기 동탄2신도시 중심상권 독점 약국 상가=2 만가구 대로변 7층 건물의 1층 점포 166㎡. 보증금 1억원, 월 770만원(부가가치세 별도)에 약국으로 5년 장기 임대 중. 2년마다 임대료 인상 조건. 융자 9억원, 실투자 5억2000만원. 수익률 연 12.5%. 15억2000만원. 010-9885-9001 동탄 테크노공인 김용모
◆경북 구미시 대단지 아파트 입구 편의점 입점 상가주택= 대지 300㎡, 연면적 611㎡의 4층 건물. 1층 편의점, 2층 종합학원 입점. 3~4층 원·투·스리룸 총 11가구. 실투자 1억8000만원(조절 가능), 월 456만원. 현지 책임관리. 향후 시세 차익 기대. (054)476-0117 인동 중앙공인 김금진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등 스마트 기술을 도시에 접목하는 '2025년 스마트도시 조성·확산사업' 공모를 17일부터 실시한다.올해는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총 4가지 사업유형으로 구분하고, 이를 추진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다.올해 처음으로 공모하는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통해서는 스마트도시산업 육성 여건에 적합한 지역을 선정한다. 혁신기업이 모여 스마트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선도지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거점형 스마트도시’는 스마트도시가 전국에 확산할 수 있도록 스마트 거점 기능을 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 종합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스마트도시 관련 혁신적인 도시서비스 발굴·실증을 지원한다.올해는 스마트 거점 역할이 가능한 도시 1개소를 선정하며 선정된 지자체에는 3년간 국비 최대 16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강소형 스마트도시’는 중·소도시가 기후 위기, 지역소멸 등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력을 확보해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화 솔루션이 집중된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인구 100만 명 이하 도시를 대상으로 한다. 3년간 국비 최대 8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은 다양한 스마트도시 사업을 통해 발굴된 우수한 솔루션을 소도시에 보급하여 많은 국민들이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인구 30만 명 미만의 도시다. 이번 공모를 통
서울 강남구 대치미도아파트가 최고 50층, 3914가구로 재탄생한다. 광진구 자양4동 일대 노후 주거지는 49층, 2999가구 규모의 한강 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서울시는 지난 14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대치미도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983년 준공된 대치미도는 현재 25개 동, 2436가구 규모다. 2022년 11월에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다.정비사업을 통해 3914가구(임대주택 756가구 포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신축될 예정이다. 용적률은 299.99% 이하, 높이는 170m 이하(50층)다. 이 단지는 양재천 북쪽 수도권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학여울역 사이에 있다. 재건축을 통해 대곡초교 동쪽에 어린이공원을, 양재천 변에 문화공원을 신설한다.키즈카페와 노인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은 공공시설 간 연계성을 고려해 강남구민회관 남쪽에 조성할 계획이다. 영동대로 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기존 대치근린공원은 철거된다. 또 양재천을 가로지르는 입체보행로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대치 생활권과 개포 생활권을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지난 14일 수권분과위원회에선 ‘자양4동 A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도 수정 가결됐다. 대상지 일대는 노후한 단독·다세대 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 및 주차 인프라가 열악한 상황이다.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뒤 작년 1월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대상지는 최고 49층(150m 이하), 2999가구(임대주택 554가구 포함)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용도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롯데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노원구 상계5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16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상계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15일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GS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상계5구역 재개발은 상계동 109-43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7층, 21개 동 201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상계5구역은 서울 지하철 4호선 불암산역(옛 당고개역) 도보 1분 거리 초역세권이다. 인근에 동북선 경전철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추진되고 있다.서울 강북 최대 규모 중계동 학원가가 가깝고 단지를 중심으로 불암산과 수락산, 자연공원 등이 있다.롯데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은 기존 21개 동을 14개 동으로 줄이고, 최고 층수를 39층으로 높여 동 간 거리를 늘리는 설계안을 제안했다.이렇게 확장된 공간에는 단지별로 4500평 규모 중앙광장을 배치했다. 스카이라운지, 사우나, 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한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사업단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쏟아 상계5구역을 강북권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