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에 떠있는 선박. 사진=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에 떠있는 선박. 사진=연합뉴스
이란 사태 여파로 글로벌 물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반도체 업계도 핵심 공정 소재인 헬륨 가스 수급 불안에 직면한 것으로 파악됐다.

헬륨을 실어나르는 선박들이 중동 지역의 주요 해상 운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제를 받기 시작하면서 공급망 전반에 차질이 발생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카타르에 집중돼 있는 공급망을 미국, 러시아 등으로 다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