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집값 상승, 내 집 마련하려면 '실속형 아파트'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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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집 마련을 위한 기회는 여전히 열려 있다. 전세값의 폭등으로 매매가 답이라는 공식이 나오기 때문이다. 전세가는 3월까지 43개월간 무서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수도권 대출규제로 매매거래가 주춤한 상황이나 주택 구매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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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조선산업으로 발전을 이룬 울산 남구 야음동에 실속형 아파트가 있다면 더 없이 좋은 조건을 자랑할 것이다. 야음동은 도시의 중심생활권으로 살기 좋은 환경으로 유명하다. 울산 중심을 통과하는 번영로, 수암로 등의 주요도로망이 인접해 쇼핑, 상업 중심지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울산~부산 간 고속도로와 울산대교와 연결된 31번 국도를 이용하면 타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시범화단지가 마련되고, 옥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어 자녀들의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홈플러스, 수암시장, 주민센터, 각종 백화점, 고속터미널, 농수산시장 등도 가까워 생활을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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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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