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현장 포커스] 부산 연산 더샵, 전철역 도보 5분…주거환경 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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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남측으로는 황령산과 금련산이 뻗어 있어 주거 환경에 쾌적성을 더할 전망이다. 단지 내부에도 다양한 조경 특화를 적용해 도심 속 녹색 아파트를 조성한다는 게 포스코건설의 계획이다. 중앙 광장인 더샵 티가든이 넓게 펼쳐질 예정이다. 곳곳에 작은 정원도 함께 마련돼 친환경적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 산책로도 계획돼 있어 산책 및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도 있다.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단지인 만큼 어린 자녀를 위한 특화 설계가 도입된 점도 인상적이다. 아파트 진입로에서 바로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구가 설치된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지하철2호선 센텀시티역 인근에 마련돼 있다. (051)868-5999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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