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오천피 BULL장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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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 11곳 중 5곳
"5000 터치" 전망
유동성 확대·AI랠리·기업 실적 개선에
'퀀텀점프' 기대
씨티 5500·맥쿼리 6000 제시
"AI거품 꺼지면 상승 제한"
"5000 터치" 전망
유동성 확대·AI랠리·기업 실적 개선에
'퀀텀점프' 기대
씨티 5500·맥쿼리 6000 제시
"AI거품 꺼지면 상승 제한"
해외 투자은행(IB)은 국내 증권사보다 더 후한 점수를 줬다. JP모간은 내년 코스피지수 예상치로 5000, 씨티는 5500, 맥쿼리는 6000을 제시했다.
가장 큰 배경으로 ‘유동성 랠리’ 가능성이 거론된다. 내년 상반기까지 미국 영국 등의 금리 인하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외 재정 확장 기조가 뚜렷하다는 것이다. 상장사들의 실적 개선 전망도 국내 증시를 떠받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적 추정 기관이 세 곳 이상인 상장사 249개의 내년 영업이익 예상치는 총 401조6173억원으로 올해보다 약 43% 늘 것으로 추산됐다. 다만 김종민 삼성증권 수석연구위원은 “금리 인하 사이클이 예상보다 이르게 종료되거나 빅테크의 반도체 오더컷(주문 축소), AI 설비 투자 증가율 하락세 등이 나타나면 상승세가 둔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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