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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구 '힐스테이트 각화' 아파트, "교통과 생활, 교육 3박자 고루 갖춘 인프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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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11일 주택전시관 오픈…실수요자 관심 집중
    광주 북구 '힐스테이트 각화' 아파트, "교통과 생활, 교육 3박자 고루 갖춘 인프라로 주목"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 산30-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각화’가 오는 11일 분양을 앞두고 우수한 생활 인프라로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편리한 교통망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인접한 학군의 우수한 교육여건 등이 고르게 호평 받으며 분양 전부터 주목 받고 있는 것.

    우선 단지 인접의 동광주IC와 제2순환도로를 이용해 광주 시내는 물론 시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농수산유통단지와 같은 대형마트가 자리잡고 있어 쇼핑을 즐기기에도 유리하고, 무등초등학교와 각화초·중, 신광중, 두암중, 문화중, 동신중·여고, 전남대학교 등 우수 학군까지 인접해 자녀를 둔 부모로부터 특히 후한 점수를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풍부한 녹지공간을 확보한 근린공원까지 인접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는 점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고.

    힐스테이트 각화 분양 관계자는 “광주 북구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서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며, “편리한 생활을 위한 주거 인프라에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분양 전부터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740세대 아파트, 154세대 오피스텔로 구성된 ‘힐스테이트 각화’는 거주자를 배려한 전용면적과 설계 구성도 주목할 만하다. 지하 2층부터 지상 31층, 총 7개동 규모로 전 단지의 전용면적이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59~84㎡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었으며, 채광 및 통풍에 탁월한 4베이 구조와 남향위주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의 쾌적한 생활을 배려했다.

    이번 분양을 통해 740세대 아파트 중 조합원세대 579세대를 제외한 161세대 일반분양에 나서며, 전용면적 별로는 △59㎡형 216가구 중 56가구, △79㎡형 260가구 중 24가구, △83㎡형 30가구 중 2가구, △84㎡형 234가구 중 7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오는 11일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로 42에 오픈할 예정이며, 분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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