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미사' 모델하우스 개관 3일 만에 2만여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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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남정필 분양소장은 “e편한세상 미사는 미사강변도시 마지막 공공분양 아파트로 내 집 마련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대거 집중되고 있다”며 “쾌적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서울 접근성, 실속 중소형 단지구성으로 주말 동안 가족을 동반한 30~40대 수요자들의 방문이 특히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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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 남향(남동·남서) 배치로 채광 및 조망이 우수하며 오렌지로비(필로티 적용 동 제외), 층간소음 예방, 획기적인 단열 등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분양가는 3.3㎡ 당 1200만원 중반~1300만원 정도다. 민간에서 분양한 일대 아파트가 1400만원 선까지 책정됐던 것과 비교하면 합리적인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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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발표 3월 14일, 계약은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사거리 인근(신사동 631)에 마련됐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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