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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첫 '국제 도시재생 엑스포' 한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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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2월 ‘유레코 (UREKo) 2017’ 개최…노후도시 부활 '한눈에'
    '도시재생 인식 대중화', '글로벌 트렌드 주도' 획기적 기여

    올해는 6월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부동산 박람회와 연계 개막
    내달 11일, 지자체 공기업 업계 대상 특별 설명회…선착순 접수
    세계 첫 '국제 도시재생 엑스포' 한국에서 열린다
    세계 최초의 국제 도시재생 전문 박람회가 내년 2월 한국에서 열린다. 국제도시재생엑스포(유레코·Urban Regeneration Korea) 사무국은 내년 2월 ‘유레코 2017(로고)’을 연다고 25일 발표했다.

    세계 도시재생 기관과 기업이 참가하는 도시재생 엑스포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레코는 이에 앞서 오는 6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2016’ 박람회와 연계해 사전 엑스포(프레유레코 2016)를 연다. 전국 13개 시범 재생사업과 진행 중인 도시재생사업, 해외 우수 도시재생 사례 등을 한자리에서 관람하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

    세계 첫 '국제 도시재생 엑스포' 한국에서 열린다
    유레코는 한국경제신문사, 국내 공공기관, 국제 도시재생기구 등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 엑스포에는 국내외 최신 도시재생 프로젝트들이 대거 출품된다. 최신 도시재생 트렌드, 신기술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개발자본 투자도 가능할 전망이다.

    사무국 관계자는 “전 세계 주요 대도시의 기존 도심이 빠르게 노후화·슬럼화되면서 쇠퇴한 도시를 새롭게 부흥시키는 도시재생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엑스포를 통해 다양한 선진 도시재생 기법과 자금 조달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진 도시재생 사례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개발 주체 사이의 원활한 의사 소통, 지역의 역사성·풀뿌리 산업에 대한 홍보 등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다고 사무국은 설명했다.

    영국과 미국 등 선진국들은 도시재생사업을 기획할 때부터 홍보 전략을 고민하고 개발 계획에 흥미 있는 스토리를 입힌 뒤 박람회 등을 통해서 이를 적극 알리고 있다.

    엑스포 사무국은 국내 건설업계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설명회 자리를 마련한다. 1차로 다음달 11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설명회를 연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360-4260~3)로 문의할 수 있다.

    홍선표 기자 rick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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