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무한도전 캡처)길바닥쇼 노홍철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공식 사과 소식도 새삼 관심을 모은다.방송인 노홍철은 지난해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내방의 품격` 제작보고회에 김종훈 CP, 박건형, 오상진 등과 함께 참석했다.당시 노홍철은 포토타임을 갖던 중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과했다.노홍철은 "걱정도 많이 하고 고민도 했는데 생각할수록 어떤 사과를 드려도 잘못을 씻을 수 없다는 걸 절실하게 느꼈다"고 공식 사과했다. 한편, 노홍철이 출연하는 `내 방의 품격`은 인테리어 관련 예능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송한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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