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최초로 분양하는 풀빌라 ‘울릉도 휴빌리지’의 분양자가 7년간 실투자대비 13%의 임대수익을 선지급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지난 주말 홍보관을 찾는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일대 교통까지 혼선을 겪었다, 내부조사 결과 가장 메리트를 느낀 부분이 바로 울릉공항이 ‘울릉도 휴빌리지’가 들어서는 사동항에 준공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울릉도 휴빌리지’는 울릉읍 사동리 831번지 일대에 대지면적 1500평의 규모로 들어선다. ‘울릉도 휴빌리지’는 각 동이 2층 건물로 지어지며 A타입(대지면적 46.8평) 26개 동과 B타입(대지면적 93.6평) 3개동, 관리실과 각 동마다 딸린 개인수영장과 바비큐장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연간 15일간 무료이용 혜택(성수기 5일, 비수기 10일)과 무료이용 미사용 시 150만원을 확정지급하고 울릉도 특산물(명이, 오징어, 호박엿, 고사리 등)을 연간 2회, 25인승 관광버스, 바비큐장 세트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원하면 렌터카도 저렴하게 제공한다.
'울릉도 휴빌리지' 조감도
또 울릉공항(2020년 개항예정)이 들어서는 사동항은 2017년부터 5000톤급 크루즈도 취항할 예정이다. 이러한 사동항의 바로 뒤편에 위치한 ‘울릉도 휴빌리지’는 울릉공항과 사동항의 큰 개발호재를 안고 시작하는 사업이라 투자자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 울릉도, 특히 사동항 주변은 이 때문에 토지값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는데 울릉도는 면적이 작을 뿐 아니라 개발을 할 수 있는 여지가 많지 않은 좁은 땅덩어리 때문에 희소성에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울릉도 휴빌리지’는 울릉도 최초의 풀빌라로서 외부자재와 인테리어 자재를 최고급으로 사용해 최상의 내구성을 갖췄다. 1층부터 바다와 바다일출을 조망할 수 있는 희소성 높은 입지도 자랑거리다.
현재 ‘울릉도 휴빌리지’의 분양홍보관은 분당 정자동 정자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랜드오픈 이후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면 사은품과 함께 자세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아들 차두리 화성FC(K리그2) 감독이 공동명의로 보유한 서울 용산구 건물이 대수선 공사 중으로, 건물에 입점해 있던 ‘한남동 핫플레이스’ 앤트러사이트 매장을 내보내고 대신 러닝화로 유명한 스포츠 브랜드 온러닝 매장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1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차 전 감독 부자가 2004년 매입해 지분 50%씩 보유한 한남동 이태원로 대로변 건물이 지난해 10월부터 대수선 공사를 벌이고 있다. 이 건물은 대지 330㎡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1975년 준공됐다. 단차가 심해 대로변인 앞쪽에서 보면 3층짜리로 보이기도 한다. 공사 건축주가 ‘차범근 외 1인’으로 명시됐다.2015년 감성 카페로 유명한 앤트러사이트 카페를 입점시켜 일대 상권에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한 한남동 주민은 “간판도 없고 노후된 건물 외벽인데 오히려 빈티지 감성의 힙한 느낌을 주는 곳”이라며 “날씨 좋을 때는 매장 밖 테라스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어 지나다니다가 돌아보게 되는 카페”라고 귀띔했다.하지만 지난해 8월 임대차계약 종료에 따라 앤트러사이트 매장은 영업을 종료했다. 대신 이 자리에는 러닝 붐으로 핫한 해외 스포츠 브랜드 온러닝과 새로 계약해 올해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것으로 보인다. 대수선 공사 기간은 다음달까지다.온러닝은 지난해 11월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국내 1호 단독 매장을 열었다. “마치 구름 위를 달리는 듯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며 전 세계 러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기능성 러닝화 전문 브랜드다.차 전 감독 부자가 보유한 해당 건물은 매도시 300억원 훌쩍 넘는 차익을 볼 것으로 평가된다.매수 시점
서울에서 준공한 지 50년 가까이 된 노후 아파트가 40억원을 훌쩍 넘는 가격에 거래됐습니다.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는 한강 변 노후 아파트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돈이 있어도 매물을 구하지 못한다'는 푸념이 나옵니다.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전용면적 82㎡가 지난달 41억7500만원(4층)에 팔렸습니다. 한 달 전 같은 면적이 45억5500만원(13층)에 팔려 신고가를 기록한 데 비해서는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전국 최고가 수준의 거래입니다. 1978년 준공된 '반백살' 아파트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가격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가격이 급등한 배경에는 재건축 사업이 있습니다. 잠실주공5단지는 지난달 24일 송파구청에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과 동시에 조합원 지위 양도는 원칙적으로 제한되며, 이후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이주·철거 단계를 밟게 됩니다.조합원 지위 양도가 제한되면 상속이나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 등 법에서 정한 예외가 아닌 이상 조합원 지위를 이전할 수 없습니다. 결국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에 합류하려는 막차 수요가 몰리면서 높은 가격대가 형성된 셈입니다. 또한 향후에는 거래량이 급감하기에 호가 또한 쉽사리 내려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잠실주공5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기존 3930가구에서 지하 4층~지상 65층, 6400가구 안팎의 초고층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한강과 인접한 입지에 6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가 조성된다는 점에서 송파는 물론 강남권 전반의 재건축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도 적지 않을 전망입니다.잠실동의 A 공인중개 관계자는 &
강남권 등 서울 선호 지역의 주요 재건축 사업장에서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받고 공공분양 물량을 공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공공분양 물량은 이익공유형이나 지분적립형 같은 유형으로 내놓을 예정이어서 초기 자금이 적은 청년층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해 전체 주택 규모를 늘리는 동시에 수요자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공공분양으로 몸집 키워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구청은 이달 19일까지 ‘신반포7차(한신공영 포함) 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 기존 320가구인 이 단지는 최고 49층, 965가구 규모로 몸집이 대폭 늘어난다. 공공주택 물량은 총 302가구에 달한다. 공람에 따르면 이 가운데 185가구는 장기전세주택이고, 117가구는 공공분양으로 선보인다.강남권 최초로 공공재건축을 추진하는 이 단지는 법적 상한의 최대 1.2배까지 용적률을 높일 수 있는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받았다. 관련 법에 따라 용적률 완화로 추가되는 물량의 일정 비율을 공공분양으로 내놓는 것이다. 이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3호선 역세권 입지를 갖춰 재건축 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신반포7차엔 기부채납을 통해 노인복지시설(데이케어센터)과 도서관 등도 들어선다.민간 재건축 현장에서도 공공분양 물량이 나타나고 있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1호 사례다. 은마아파트는 기존 지상 14층, 4424가구에서 최고 49층, 5893가구 규모로 재탄생한다. 역세권 용적률 특례로 기존 계획보다 655가구를 추가 확보하게 됐다. 이 가운데 227가구는 민간분양이고, 233가구는 공공임대로 공급된다. 나머지 195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