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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부족과 청약 문턱 상승의 영향으로 올해 초 서울 아파트 분양권 및 입주권 거래량이 전년 말 대비 약 2배 급증하며 주요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속출하고 있다.
이것 무시했다간 '낭패'
서울 올 1~2월 매매 건수
직전 두달 전보다 93% 늘어
재건축·재개발 입주권 살땐
공사비 인상 가능성 고려
계약 前 숨은 분담금 확인을
◇새 아파트 잡자…분양권 거래 봇물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2월 서울 아파트의 분양권과 입주권 매매 규모는 201건(3월 19일까지 신고 기준)으로 집계됐다. 직전 두 달(지난해 11~12월) 체결된 104건보다 97건(93.3%) 늘었다. 2월 거래 건의 신고 마감일이 3월 말인 점을 고려하면 실제 건수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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