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시 양재동 양재시민의숲 남단에서 개최된 제 13회 코사모 테마촬영회에서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 캣츠의 모델 도레미씨와 타샤씨(위치 순)가 팬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코스팀 스파이럴 캣츠는 지난 2012년 결성돼 온라인 게임 캐릭터의 홍보용 코스프레 사진을 다수 찍어온 이외, 기업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특히 타샤씨(오른쪽)는 해외 코믹 컨벤션에 다수 게스트로 참가해 코스프레를 선보이는 등 해외 코스 동호인 사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와우스타 윤은호 기자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일호 경제부총리 내정자 재산 얼만지 보니…
ㆍ전북 익산서 올해 두 번째로 큰 지진…서울·부산서도 신고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최정윤 남편 윤태준은 누구?…`前이글파이브 멤버·재벌2세`
ㆍ88고속도로 확장공사 완공 광주-대구 `죽음의 도로` 역사속으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