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고객감동 방송광고] K골프 문화 심는 글로벌기업 '날갯짓'
골프존의 모토는 전 세계에 새로운 즐거움과 유익함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골프존만이 축적한 노하우와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한다는 게 회사의 기본 방침이다.

[2015 고객감동 방송광고] K골프 문화 심는 글로벌기업 '날갯짓'
골프존은 2015년을 글로벌 진출의 원년으로 삼아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일본, 중국 현지법인과 함께 활발히 아시아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지역별 판매유통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와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골프 본고장인 유럽과 세계 최대 시장인 미주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글로벌사업본부와 미주·유럽 사업본부를 중심으로 글로벌 영업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글로벌 마케팅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 K골프 열풍에 힘입어 상당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다.

회사 측은 “토털 골프 브랜드로서 K골프라는 새로운 한류 스포츠 문화를 키우고,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