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밀알복지재단, 저소득가정에 방한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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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조기행 SK건설 사장과 임직원 70여명,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달샤벳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담요, 보온병, 핫팩 등 13개 방한물품과 희망메이커 후원아동에게 쓴 크리스마스 카드를 키트 상자에 담았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