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대통령 경호원 타고가던 버스, 폭발 테러로 최소 11명 숨져
폭발 원인과 탑승 인원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구급차가 출동해 사상자를 병원으로 수송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보안 관계자들은 경호원이 탑승한 버스가 공격의 표적이 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