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천단비, 우승 케빈오와 인증샷 “행복한 꿈이었다”(사진=천단비 인스타그램)



‘슈퍼스타K7’ 준우승자 천단비가 소감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 결승전에서는 케빈오가 천단비를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천단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꿈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단비는 케빈오와 함께 무대의상을 차려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케빈오와 천단비는 각각 심사위원 합계 점수로 747점, 756점을 획득했다. 케빈오는 심사위원 점수에서 천단비에 9점 뒤졌지만 온라인 및 대국민 문자투표에서 이를 만회하며 결국 대망의 ‘슈퍼스타K7’의 주인공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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