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학부모님과의 약속, 투명한 과외를 정착시키다…과외중매업체 라미소프트 '착한과외'
요즘 들어 입시는 경쟁이 아니라 전쟁이다. 남들보다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는다면 비참한 결과를 초래 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전문화 되어 있는 입시가 ‘홀로서기’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자신이 원하는 대학 또는 원하는 학과를 진학하기 위해서는 학생의 바른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좋은’ 선생님의 기준을 무엇일까? 좋은 대학 나온 선생님? 공부 잘 하는 선생님? 유명강사? 아니다. 현재 자신에게 ‘필요한’ 선생님인 것이다. 서로 교감할 수 있으며 학생이 바른 길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방향 제시 해 줄 수 있는 선생님이 필요하다.

이런 좋은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소개라는 것이 필요하다. 학연, 지연, 혈연 등을 통한 만남은 어떨까? 이런 만남은 좋은 선생님을 만남에 있어 크게 필요치 않은 부분이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전문적으로 학생에게 필요한 선생님을 찾아 소개해 주는 곳이 필요하다. 바로 ‘과외중매업체’다. 하지만 이런 과외중매업체들은 대부분이 대학 입시나 학교 교육에는 전문적 지식이 없을 뿐더러 과외 자체에는 관심이 없기 때문에 과외를 소개만 시켜준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 학생들은 금전적인 부분, 시간적인 부분, 결과적으로는 학업적인 부분에서도 피해를 입게 된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해서 만난 선생님은 학력 인증은 고사하고 수업 방식이 학생에게 맞지 않아 학습 효율이 떨어지고 심한 경우엔 선생님의 성실성의 문제로 과외가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례를 카오스학원 원장은 수도 없이 경험했다. 자신의 학원에 찾아오는 학생들 중 상당수가 이러한 경험이 있었고 그로 인해 학업의 때를 놓치고 재수를 시작한 학생들도 많았다. 그리하여 이런 부족함을 라미소프트 ‘착한과외’는 통화에서부터 시작한다.

학생과의 통화에서 학생들이 어떤 과외를 필요로 하는지, 정확한 요구 사항이 무엇인지를 면밀히 파악한다. 더불어 선생님으로써 직접 맡고 있는 해당과목이나 자신 있는 파트, 수업 방식 등과 같이 과외의 직접적인 부분부터 현재까지의 경력 등 과외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까지 학생과의 통화로 맞춰 파악을 한다.

또 모든 선생님들은 전화 상담 후 ‘학력인증’을 반드시 거친다. 졸업증명서 및 재학증명서, 신분증, 학생증을 이미지파일로 홈페이지 개인정보에 게시를 해야만 선생님 인증을 받고 선생님 목록에 등록이 되는 것이다. 자신감은 물론 이렇게 보여줌으로써 학부모에게도 학생에게도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의 약속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라이소프트 ‘착한과외’ 대표는 “중고등학생 또는 대학교 입시준비생들을 위해 과외의 매칭부터 과외의 안정화까지 케어해주는 시스템을 갖춘 과외중매업체는 라미소프트 ‘착한 과외’ 뿐이다. 상업적인 색깔이 주가 되는 일반적인 업체와는 달리 ‘올바른 과외문화 정착’이라는 본질적인 모토를 실천하는 ‘착한 과외’라는 과외업체는 입시를 치르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 .

라미소프트 ‘착한과외’ 더 궁금하신 점은 홈페이지 (www.skygo.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