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천 자이' 1437가구 입력2015.11.05 18:28 수정2015.11.06 03:08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분양 하이라이트 GS건설이 이달 중 경기 용인시 동천2지구에 ‘동천 자이’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6층 10개 동 1437가구(전용면적 74~100㎡) 규모다. 전용 84㎡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 가구의 84%를 차지한다. 모든 가구가 방 세 칸과 거실이 전면 발코니와 맞닿아 채광과 환기가 유리한 4베이 구조로 설계됐다. 1544-2377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값 올리려면 꼭 바꿔야죠"…'한남뉴타운' 변화의 이유 서울 강북 지역 최대 재개발 구역인 한남 재정비촉진구역(한남뉴타운)에서 단지 고급화를 추진하는 움직임이 활발... 2 "34억이던 아파트가 또" 집주인 환호…분위기 달라진 이유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조만간 발표키로 하면서 강남구 대치동·청담동·삼성동과... 3 한남4구역 '래미안'으로…삼성물산,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삼성물산이 선정되면서 한남뉴타운 재개발 사업 진출에 성공했다. 한남4구역 재개발조합은 18일 서울 이태원교회에서 총회를 열어 투표한 결과 이 같이 결정했다.&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