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샘킴, 당근 못 먹는 장위안 위해 특급 당근 요리 준비 ‘기대 UP’
[연예팀] ‘비정상회담’에 대세 셰프 샘 킴이 출연해, 밥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10월19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한 대세 셰프 샘킴이 ‘밥심’을 주제로 이야기 하던 중 중국 대표 장위안을 위해 특별 요리를 준비했다.

이날 샘 킴은 평소 당근을 먹지 않는 장위안을 위해 특급 당근 요리를 선보였고, 이에 장위안이 평소 먹지 않았던 당근을 먹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 ‘아침밥을 챙겨먹기 싫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이집트 대표 새미 라샤드는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규칙처럼 아침밥을 강요하면 안 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반면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하루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기 때문에 아침밥을 든든하게 먹어야 건강에 좋다”고 반박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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