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김민경, 드라마 속 악녀와는 상반된 청순 매력 어필 ‘눈길’
[연예팀] 배우 김민경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9월23일 김민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극중 이미지와는 상반된 반전 사진을 공개했다.

김민경은 MBC 일일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 연출 이형선)에서 아침 드라마계의 국민 악녀 강세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하지만 사진 속 김민경은 극 중 강세나의 독기는 온데간데없이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꽃을 들고 수줍게 서있다. 특히 청순가련한 여인의 향기가 느껴져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이브의 사랑’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5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김민경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김민서, 최강희와 함께 찍은 사진 공개
▶ [포토] 이수혁 '완벽한 수트핏'
▶ 그루비룸, 개리 ‘바람이나 좀 쐐’-박경 ‘보통연애’ 참여
▶ [포토] 티파니 '사르르 녹는 눈웃음~'
▶ ‘우리동네 예체능’ 강민혁, 수영반 우승 위해 반전 복근 최초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