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김지원, `무서운 이야기` 스틸컷 보니...`깜짝`





열애설에 휘말린 배우 유연석과 김지원의 소속사에서 이를 부인했다.



유연석과 김지원의 소속사 킹콩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두 사람은 단지 같은 소속사에 있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유연석 김지원은 현재 같은 소속사에 소속돼 있으며,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유연석은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을, 김지원은 그에게 납치당하는 여고생 역을 맡았다.



영화 스틸 컷에서는 공포영화답게 유연석과 김지원이 연출한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이날 한 여성지는 10월호에서 "유연석과 김지원이 8살 나이차를 뛰어넘고 열애 중이다. 지인들과의 모임 자리에 동석하는가 하면 사람들 앞에서도 애정표현을 숨기지 않아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서로의 가족과 부모님 또한 모두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료 웹툰 보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빈지노 여친 스테파니 미초바, `상위 1% 몸매` 속 웃만 걸친 채 `아찔`
ㆍ빈지노, 길거리에서 여자친구와 뽀뽀까지? 모델출신 금발미녀 미모 `대박`
ㆍ`홍진영` 과식하면 몸매 위해 다음날 `이것` 꼭 해…
ㆍ강수정 근황, 남편 매트김과 초호화 일상…홍콩집에서 본 풍경에 ‘입이 쩍’
ㆍ[화제의 동영상] 태국의 한 속옷광고‥"헉! 반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