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스케이프 코리아] 영종도 미단시티·골든하버…인천시, 부동산 큰손 직접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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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개막 - 21일까지 인천 송도서 개최
인천공항 복합리조트 사업
청라 로봇랜드 등에도 해외투자자 관심 쏠려
인천공항 복합리조트 사업
청라 로봇랜드 등에도 해외투자자 관심 쏠려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영종도 미단시티·골든하버…인천시, 부동산 큰손 직접 유치 나서](https://img.hankyung.com/photo/201509/01.10550082.1.jpg)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영종도 미단시티·골든하버…인천시, 부동산 큰손 직접 유치 나서](https://img.hankyung.com/photo/201509/AA.10549930.1.jpg)
인천시는 영종도에서 추진 중인 미단시티 개발사업과 인천 청라 일대에 조성할 로봇랜드, 인천공항 국제업무지구에 들어서는 복합리조트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와 투자자들은 설명회를 마친 뒤 이어지는 환영 만찬 자리에서 깊이 있는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티스케이프 박람회장에 마련되는 인천시 홍보관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그랜드개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미단시티개발, 강화군청, 인천항만공사, 로봇랜드 등 8개 기관·기업의 프로젝트로 꾸며진다.
홍선표 기자 rick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