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사진 = 중국 남성지 남인장)



추자현, `출연료 1억` 몸값? 29禁 비키니 몸매 보니..`여신 볼륨`





추자현 과거 섹시 비키니 사진이 새삼 눈길을 자극한다.





배우 추자현은 과거 중국 남성지 화보 촬영을 통해 여신 자태를 뽐낸 바.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매끈한 보디 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청순한 이미지 보다 성숙한 여성미를 한껏 풍겨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자극. 풍만한 볼륨감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추자현, 한뼘 비키니로 D컵 볼륨 과시 "중국 여신, 회당 출연료 1억"





한편 추자현은 지난 11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한 홍수아의 언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홍수아는 추자현에 대해 "중국에서 회당 출연료 1억을 받는다"며 "추자현은 중국에서 엄청난 톱스타이자 여신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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