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Real Estate] 광교산 품은 테라스하우스…탁 트인 개방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망 분양 현장 -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Real Estate] 광교산 품은 테라스하우스…탁 트인 개방감
    GS건설이 이달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 B1블록에서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를 선보인다. 수도권 남부 주거 선호지역인 광교신도시에 있는 데다 전 층을 최근 인기있는 테라스하우스로 설계해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26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84㎡ 121가구 △107㎡ 119가구 △113㎡ 26가구 △115㎡ 2가구 등이다. 지난 3월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서 평균 청약경쟁률 10.6 대 1로 분양을 마친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보다 한 단계 진화한 설계 기술을 적용했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가구의 전면부 전체가 테라스로 이어져 1층 가구는 테라스 면적이 청라파크자이보다 넓고 2·3층 가구에도 테라스를 제공한다.

    가장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4층은 복층형으로 설계했다. 일부 주택형은 테라스 내 전용 창고를 마련해 대형 텐트나 파티용 테이블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가구를 통풍과 환기에 유리한 판상형(一자형) 구조로 배치한다. 방 세 칸과 거실을 전면 배치한 4베이와 4.5베이(방 세칸, 거실, 알파룸 전면 배치)로 짓는다. 주택의 3면이 외부와 맞닿아있는 전용 107㎡D 주택형은 테라스 면적만 160㎡에 달한다. 실내공간보다 더 넓은 테라스 공간이 들어서는 것이다. 경사가 나 있는 지형을 활용한 설계를 통해 인근 광교산 조망을 확보했다. 3면이 외부와 맞닿아 있는 일부 주택형의 경우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저층 공동주택인 테라스하우스의 취약점인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설비도 마련한다. 건물 외부에는 200만화소 화질의 폐쇄회로TV(CCTV)를 설치한다. 지하주차장에는 비상 호출버튼을, 각 주택 외부에는 적외선 감지기를 설치한다. 차량번호 인식을 통한 주차 시스템과 화재 및 방범 관련 문자 발송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형의 경사를 활용한 데크식 주차장 설계로 주차장을 드나들기가 편리하다. 법정 기준인 350대보다 많은 458대를 주차할 수 있다.

    교육시설과 상업시설 등이 인근에 있어 입지도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 인근에 광교초 광교중 등이 있고 수원시립 광교홍재도서관도 가까이 있다. 다음달 단지 인근에 이마트가 입점할 예정이다.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광교상현IC와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도 멀지 않아 서울 강남권 및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하기가 편리하다.

    GS건설 관계자는 “지난 6월 인근에서 분양한 테라스하우스(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도 모델하우스 개관 당시 3일간 2만5000명의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며 “광교에서 인기가 높은 자이 브랜드인 데다가 모든 가구가 테라스하우스로 이뤄져 청약 열기가 뜨거울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이달 중 수원 홈플러스 원천점 인근 영통구 원천동 603의 4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다. 1661-0090

    홍선표 기자 ricke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지난해 신축매입 5만4000가구 확보…역대 최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한해 신축매입 약정을 통해 주택 5만4000가구를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역대 가장 많은 물량으로 2023년과 비교하면 6배가 급증했다.  국토교통부와 LH는 지난해...

    2. 2

      "양재 IC 정체 해소"…성남 판교~서울 서초 잇는 도로 2034년 개통

      경기 성남시와 서울 서초구를 잇는 새 고속도로가 2034년 개통을 목표로 민간투자 사업으로 추진된다.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IC) 인근의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수도권 남부 지역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시간을...

    3. 3

      대전 유성·서구 '14억 클럽'…중·동구는 미분양 부담

      지난 27일 대전 동구 인동과 중구 대흥동 노후 빌라촌엔 빈집이 가득했다. 드문드문 보이는 아파트도 저녁에 불 켜진 곳이 많지 않았다. 대전역과 인접한 전통 부촌 지역이었지만 2013년 충청남도청 등 공공기관 이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