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만 GQ화보)





클라라 근황, 29禁→15禁 이미지 변신? "소녀같아"





클라라 근황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클라라의 대만 화보가 재조명받고 있다.





대만 GQ 측은 지난 1월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클라라의 대만 누드 화보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클라라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침대에 누워 하의만을 가린 채 야릇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클라라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슬립을 입고 머리를 넘기는 등 도도한 매력을 선보였다.







클라라 근황, 건강하고 밝은 모습 (사진=웨이보)





특히 이번 대만화보에서 눈에 띄는 점은 클라라의 섹시화보가 좀 더 과감해진 것이다. 이전 화보에서 클라라는 주로 비키니, 속옷 등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지만 대만 화보에서는 옷을 입지 않고 중요부위만 가리는 파격적인 방법으로 화보를 촬영해 남심을 흔들었다.







클라라는 인터뷰에서 "오늘 촬영 중에 미란다커 화보 중 등 라인이 보이는 게 있더라. 굉장히 하고 싶었던 거다. 그만큼 운동을 열심히 해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했다. 이어 대만 스태프들에게는 "굉장히 친절하고 잘 대해주셔서 좋았다. 대만은 늘 친절하고 편안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7일 오전 중국의 한 연예 관계자는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오랜만이에요. 여전히 이렇게 예쁘네"라는 글과 함께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밝은 표정으로 웃고 있다.


장소윤기자 jsyoonbe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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