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득녀, 시스루 만삭화보 `아름다운 D라인`
주영훈 이윤미 득녀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득녀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가 출산을 앞두고 뱃속 아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마음을 전한 과거가 눈길을 끈다.
이윤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예정일 3일이 지났지만 라엘이 나올 생각을 안하네. 둘째는 빨리 나올 수 있다는 말도 사람마다 정말 다르네"라고 전했다.
이어 "엄마뱃속이 편안하지?? 때가되면 나올 텐데도 왜 이렇게 기다려지는 건지. 엄마는 이제 조급해 하지 않고 편안한맘으로 기다릴게. 건강히만 나오렴 아가"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만삭의 몸으로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김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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