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부사장 박현일 씨 입력2015.07.02 21:17 수정2015.07.03 01:37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반도건설은 박현일 전 삼성물산 주택사업부 전무(57)를 신임 부사장에 선임했다고 2일 발표했다. 초고층 건축물 전문가인 박 부사장은 건국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고, 건국대에서 설계공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삼성물산 갤러리아팰리스 현장소장을 거쳐 2004년 삼성물산 주택사업부 상무, 2010년 주택사업부 전무를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H, 매입임대 2917가구…60%는 '미리 내 집'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올해 신축 약정 방식의 매입임대주택 2917가구를 사들인다. 이 중 60%를 ‘미리 내 집’ 연계형인 신혼Ⅱ 유형으로 선보인다.4일 업계에 따르면 SH의 올해 매입 목표... 2 '두산위브 평내호평역' 548가구 공급 두산건설이 이달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조감도)를 선보인다. 경춘선 평내호평역이 가까운 데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을 추진하는 등 교통 환경이 ... 3 서빙고 신동아, 49층·1903가구로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조감도)가 49층, 1903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한 랜드마크 단지로 재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용산구는 오는 31일까지 ‘서빙고 신동아아파트 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