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기업공개(IPO)시장에 큰 장이 서면서 투자자들의 ‘뭉칫돈’이 공모주 관련 상품으로 몰려들고 있다. 이달에만 미래에셋생명과 SK D&D, 토니모리 등 12개 기업의 IPO가 예정돼 있다.

지난해 제일모직과 삼성SDS의 상장을 앞두고서도 공모주 펀드와 분리과세 하이일드 펀드로 대규모 자금이 몰린 바 있다. 올해에는 삼성SDS나 제일모직과 같은 규모의 ‘대어급’은 없지만 이노션, 제주항공, 미래에셋생명보험, LIG넥스원 등 예상 시가총액 5000억∼2조원 규모의 ‘준대어급’ 10여개의 상장이 예상된다. 이에 관련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공모주펀드들은 대부분 채권 중심으로 운용되면서 공모주를 일부 편입하는 방식으로 운용되고 있기 때문에 공모주의 수익률과는 괴리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 공모주 펀드의 규모가 커질수록 공모주 청약이 쉽지 않기 때문에 물량 확보도 어렵다. 공모주 펀드에서는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지 않기 때문에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것보다는 ‘금리+α’의 수익률을 기대하는 것이 올바른 투자가 될 것이라는게 업계 조언이다.
올 하반기 IPO시장 기대감 고조, 공모주 펀드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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