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스케이프 코리아] 헬스케어 결합 '하이엔드 호텔&산정호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밀란시티
밀란시티는 최근 울릉도에서 최초로 분양형 호텔인 하이엔드호텔을 공급했다.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228의 1 일대에서 지상 4층, 2개동에 164실(전용면적 21~81㎡) 규모로 지어지는 호텔이다. 회사 측 조사에 따르면 울릉도에는 리조트가 1곳, 호텔은 3곳에 불과하며 대부분 관광객이 모텔·여관(39곳)과 민박을 이용한다.
관광객은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맞춰 사동항 개발, 관음도 및 죽도 해양 코스 개발, 울릉공항 개발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밀란시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2020년까지 국비 4932억원이 투입되는 울릉공항이 완성돼 하늘길이 열리면 서울에서 1시간, 항공요금 9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다”며 “호텔로 개발할 땅이 적은 상황에서 울릉도 관광산업이 지금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돼 숙박시설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운영은 가천길재단 경인일보가 운영하는 호텔 브랜드 하이엔드AMC가 맡는다. 5년간 분양가 대비 연 8%의 수익을 보장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