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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스테이트 개별 현관마다 불청객 감지 센서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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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안전·첨단시설로 차별화
    현대건설이 안전·교육·첨단을 콘셉트로 아파트를 차별화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 자녀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디자인, 최첨단 기술 접목 등을 담은 ‘2015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스타일’을 28일 발표했다. 안전을 위해선 범죄예방 환경 설계인 셉테드(CPTED)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범죄 취약 공간을 줄이기 위해 사각지대 없는 폐쇄회로TV(CCTV), 지하주차장 비상벨, 단지 내 산책로 보안등 설치 등을 할 방침이다. 개별 가구 현관 앞에는 센서감지를 설치해 불청객 접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감시 시스템을 적용한다.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코너리스 가구도 도입하기로 했다.

    교육을 위해 자녀방에 별도의 학습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알파룸을 둘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교통안전캠페인과 연계한 ‘로보카폴리 교통안전놀이터’와 친환경 교육 활동을 강조한 창의 놀이터 등을 힐스테이트 단지 안에 선보일 계획이다.

    첨단 시스템도 총동원한다. 개별적으로 나뉘어 있는 침실 조명제어, 대기전력차단, 온도 조절 등을 한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제어기를 개발해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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