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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수도권 분양] 광교, 포스코·현대산업…송산, 반도유보라…신도시 대단지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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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천 3만2544가구…전국 신규 분양의 57%
    송도서 보기드문 중소형 단지…더샵 센트럴시티 2848가구
    교통 좋아지는 기흥역세권…구리 갈매·부천 옥길도 관심
    화성 ‘송산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화성 ‘송산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다음달 경기도와 인천에서 전국 신규 분양 물량의 절반이 넘는 아파트가 쏟아진다. 경기·인천지역의 신규 분양 물량은 24개 단지, 3만2544가구다. 전국 신규 분양 물량인 5만6711가구의 57%에 달한다.

    택지지구 내 대단지 많아

    경기·인천지역의 인기 택지지구에서는 이달에 이어 다음달에도 대단지 신규 분양이 이어진다. 반도건설은 송산신도시 내 첫 번째 아파트 ‘송산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에 나선다. 분당의 약 3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로 개발하는 송산신도시는 수자원공사에서 처음 공급하는 택지지구다. 2018년 신안산선이 개통하면 서울까지 약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전체 980가구를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74, 84㎡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한다.

    호반건설은 경기 부천시 옥길지구 C1블록에서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한다. 총 1420가구로 옥길지구에서 가장 큰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72~97㎡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GS건설도 부천 옥길지구에서 ‘부천옥길자이’를 내놓는다.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에 아파트 566가구(84~122㎡)와 오피스텔(78~79㎡) 144실 등 총 710가구다. 소형 아파트와 구조가 비슷한 오피스텔은 옥길지구 내 최초 공급이다.

    대우건설은 경기 구리시 갈매지구 C1블록에서 ‘구리 갈매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84~142㎡ 총 921가구를 분양한다. 구리 갈매지구는 계획된 주택만 9900여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 남양주 별내신도시와 인접해 서울과 신도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동일건설은 고양 원흥지구 A7블록에서 ‘고양 원흥지구 동일스위트’ 1257가구를 이르면 다음달 분양한다.
    수원 ‘광교 더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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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요지 공급도 잇달아

    서울 도심으로 교통이 편리한 김포 안양 광교 용인 등에서도 분양이 이어진다. 대우건설은 김포 풍무 284의 8 일대에서 2458가구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한양은 안양 만안구 박달동 111의 2 일대에서 ‘안양 한양수자인 에듀파크’ 348가구 분양에 나선다. 광교신도시에서는 다음달에만 광교 에콘힐(파워센터) 1399가구, 광교신도시아이파크 958가구, 광교 더샵 686가구 등 3000가구에 가까운 물량이 쏟아진다.

    현대산업개발은 광교신도시 C3블록을 개발해 ‘광교신도시아이파크’를 공급한다. 지하 3층~지상 49층, 7개 동(오피스텔 2개동 포함) 규모다. 전용면적 84~90㎡ 규모의 아파트 958가구와 전용 84㎡ 주거용 오피스텔 282실 등 총 1240가구다. 광교호수공원과 마주하고 있어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2019년 3월까지 수원지방법원 검찰청이 광교신도시로 이전하고 수원고등법원 수원고등검찰청 등도 신설돼 대규모 법조타운이 조성된다. 정자~광교를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 1단계 구간이 2016년 2월 개통될 예정이어서 강남 및 분당 접근성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용인시 기흥역세권 3-2블록 일대에서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아파트 1316가구와 오피스텔 208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84㎡ 단일 면적이고, 오피스텔은 59~84㎡의 4.개 타입이다. 분당선과 용인에버라인이 지나고 GTX(예정) 이용도 편리해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신갈IC, 영동고속도로 수원IC도 가깝다.

    대우건설은 다음달 안산 선부동에서 지역 내 최고층(47층)인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힐스테이트’를 분양한다. 10개 동 규모에 전용 59~84㎡의 아파트 1600가구와 18~22㎡ 오피스텔 440실로 이뤄진다.
    [6월 수도권 분양] 광교, 포스코·현대산업…송산, 반도유보라…신도시 대단지 '풍성'
    포스코건설, 4000가구 이상 분양

    포스코건설은 다음달 경기·인천지역에서만 4297가구를 분양한다. 광교신도시에서 선보이는 ‘광교 더샵’은 7개 동, 총 962가구 규모다. 전용 84·91㎡로 구성된 아파트 686가구와 84㎡ 오피스텔 276실로 이뤄진다. 광교호수공원이 인접해 있다. 홈플러스 영통점 복합상업시설 등이 주변에 들어설 예정이다.

    미사강변도시의 ‘미사강변 더샵 센트럴포레’는 전용면적 73~101㎡로 구성된다. 총 487가구 규모다. 서울과 맞닿은 신도시인 미사강변도시는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로 강남에서 20분, 잠실에서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이마트 하남점, 유니온스퀘어(2016년 예정) 등 하남 시내도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에서 도로를 건너지 않고 초등학교 통학이 가능하며, 중·고등학교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송도국제도시에서 선보이는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는 지역 내 최대 규모다. 전용 59~172㎡(펜트하우스 포함), 총 2848가구 규모다. 송도국제도시 내 희소성이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96.8%를 차지한다.

    도보권에 유치원, 초·중·고(예정) 부지가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지식산업단지역 테크노파크역 등이 가깝다. 내년에 들어설 예정인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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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전국 분양가 전월 대비 1.1% 상승…㎡당 852만원

      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 전용면적당 평균 분양가가 ㎡당 850만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 84㎡ 기준 평균 분양가는 7억원을 웃돌았다.6일 부동산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집계한 결과 2월 전국 민간아파트 전용면적당 평균 분양가는 ㎡당 852만원으로 나타났다. 전월(843만원)보다 1.1% 오른 수준이다.전국 분양가는 지난해 하반기까지 상승 흐름을 보였다. 작년 9월 전용 ㎡당 778만원이던 평균 분양가는 같은 해 11월 처음으로 800만원을 넘어섰다. 이후 올해 1월 843만원으로 소폭 하락했다가 2월 852만원으로 상승 전환했다. 지역별로는 부산(3.1%)과 경기(3.0%), 제주(2.5%), 경북(2.1%) 등이 1월과 비교해 상승했다. 반면 서울(-2.3%), 광주(-0.5%), 충남(-0.1%) 등은 소폭 하락했다.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상승 폭은 더욱 두드러진다. 대전은 48.6%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대구(28.6%), 경남(18.7%), 경기(17.9%), 충남(15.9%), 강원(13.9%) 등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만 제주(-31.8%)는 큰 폭으로 떨어졌다.주택형별로는 2월 기준 전국 전용 84㎡ 평균 분양가가 7억1050만원으로 전월(7억770만원)보다 소폭 상승했다. 지난 1월 5개월 만에 하락 전환한 뒤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전용 59㎡ 평균 분양가는 5억3840만원으로 전월(5억3985만원)보다 다소 하락했다.김선아 리얼하우스 분양평가팀장은 “최근 분양시장은 공급 자체가 제한적인 상황이어서 일부 대단지 공급 여부가 월별 분양가 지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최근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으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 향후 분양 예정 단지들의 분양가 상승 압박도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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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량진뉴타운 '탄력'…연내 3000가구 공급

      한강과 인접한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 개발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이르면 다음달 6구역을 시작으로 연내 약 3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가장 속도가 느린 노량진1구역이 상반기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4구역이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는 등 총 9000가구 규모의 서남권 대표 아파트촌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분양 첫 타자 노량진6구역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다음달 3일 ‘라클라체자이드파인’(노량진6구역)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청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1499가구 규모다. 이 중 369가구(전용면적 59·84·106㎡)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노량진뉴타운 내 첫 공급 단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우수한 상품 설계, 한강 생활권 입지, 향후 뉴타운 개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수도권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과 7호선 장승배기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3.3㎡당 7000만~8000만원대 분양가를 예상한다.노량진·대방동 일대 약 74만㎡에 9032가구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2003년 2차 뉴타운으로 지정된 뒤 2009~2010년에 걸쳐 8개 사업장 모두 정비구역으로 결정됐다. 지난해부터 일부 구역이 서울시의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받아 수익성이 개선됐다. 땅값, 기존 주택 규모, 밀집 정도 등을 고려해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 두 배까지 높이는 제도다. 서울시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노들섬~노량진을 잇는 보행교 개발의 청사진을 내놓으면서 미래 가치 기대도 커졌다.노량진2·8구역도 연내 분양을 앞뒀다. 이르면 6월 공급되는 2구역은 작년 5월 기존 최고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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