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중기중앙회 5층에서 신임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이사회를 열고 박성택 이사장을 포함해 제2대 임원단을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재단은 중기중앙회가 2012년 5월에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기획재정부·행정자치부가 지정한 기부금품 모집단체입니다.



신임이사로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와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최전남 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 등이, 감사에는 김동인 한국경관포장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선출됐습니다.



임원단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이사는 4년, 감사는 2년 동안 재단의 운영과 사회공헌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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