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과 결혼..배용준 2月 구소희와 결별
배용준 박수진 결혼, 키이스트 선후배에서 부부로
배용준이 박수진과 결혼한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은 14일 키이스트가 공개했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은 올해 가을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배용준 박수진은 같은 소속사 키이스트 선-후배 사이로, 올해 2월부터 열애했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은 온라인을 달궜다. 배용준 박수진의 나이 차도 주목받았다. 배용준은 올해 42세, 박수진은 29세로 띠동갑이 넘는다. 배용준 박수진의 나이 차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키이스트는 "배용준 씨는 밝은 성격과 깊은 배려심을 가진 박수진 씨에게 호감을 가져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됐다. 배용준 씨에게 박수진 씨 또한, 따뜻함과 세심한 배려에 신뢰와 사랑을 갖게 되어 연인관계로 만남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용준 박수진은 교제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여러 방면에서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대화가 잘 통했다.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 확신을 가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은 최근 양가 부모님께 허락은 모두 받은 상태. 구체적인 결혼식 일정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키이스트는 `배용준 박수진 결혼`에 대해 "결혼식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결정되는 대로 다시 알려드릴 예정"이라 강조했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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