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독 다니엘 SNS)



`유권자의 날 유래` 비정상회담 섹시남 1위 투표 결과



유권자의 날 유래가 인터넷에서 관심을 모은다.



유권자의 날 유래는 선거의 의미를 되새기고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12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정한 법정기념일 [네이버 지식백과] 유권자의 날 [有權者─] (시사상식사전, 박문각)이라고 한다.



한편, 이런 가운데 JTBC 비정상회담 미남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비정상회담 애청자 총 1만 4천여 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2,388표)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중국 대표 장위안(2,287표), 3위는 일본 대표 타쿠야가 1951표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대해 타쿠야는 “다니엘 형보다는 위에 있겠다 생각했는데..”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하위는 비정상회담 의장 전현무가 차지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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