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는 7일 에이프로젠과 121억4000만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위수탁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0.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내년 5월17일까지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