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121억 바이오시밀러 위수탁 제조 계약 체결 입력2015.05.07 09:13 수정2015.05.07 09: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바이넥스는 7일 에이프로젠과 121억4000만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위수탁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0.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내년 5월17일까지다.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외환시장 열리자 1430원 직행…정치에 녹다운 된 '원화 체력' 2 환율·증시 '블랙먼데이'…경제 삼키는 탄핵 정국 3 코로나도 버틴 동학개미들…계엄 사태엔 1.2조 패닉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