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상업용 빌딩 매매 사례 및 추천매물'에서는 강남 최고의 명품 상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로수길이 있는 신사역 사거리에 대하여 소개해보려 한다.
신사역 상권은 도산대로와 강남대로가 교차하고 있는 신사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소규모 악세서리부터 대기업 프랜차이즈 업종 및 성형외과, 대기업 사옥, 클럽, 호텔까지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사역 인근으로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가로수길이라는 명품 상권이 존재하며, 이를 중심으로 상권이 확장되어 명칭이 생긴 세로수길이 있다. 이는 다른 지역 상권보다 상권의 범위는 좁지만 유동인구의 집중도가 상당히 높은 상권이다.
신사역 인근의 강남대로변으로는 대기업 사옥, 은행, 관광호텔이 위치하며 그 이면도로에는 다양한 먹자 상권이 형성되어 주간, 야간업종이 자연스럽게 혼재되어 심야시간까지 활발한 상권이다.
△실거래 사례(신사역 인근)
A지역은 강남대로변으로 더 리버사이드 호텔과 의료관련 업종, 오피스 등으로 이루어진 상권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면에는 주5일 먹자 상권이 형성되어 점심,저녁 시간 유동인구가 상당하다. 빌딩 매매 사례로는 4층 건물이 2014년 7월 평당 3,716만원에 매매되었다.
B지역은 신사동 최고의 상권인 가로수길, 세로수길이 위치한 지역이다. 가로수길은 압구정 로데오 거리, 청담동 갤러리 거리처럼 문화와 쇼핑이 어우러져 지역의 특수성을 형성해 가며 활성화되고 있는 거리이다. 가로수길은 1980년대 중반 새마을 지도자들이 자발적으로 심은 은행나무를 통해서 가로수길이라는 명칭을 얻게 되었다. 가로수길을 중심으로 이면거리들은 세로수길이라 불리며 먹자 상권, 카페 등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다. 빌딩 매매 사례로는 7층 건물이 2013년 2월 평당 4,892만원에 매매되었다.
C지역은 논현역 방향으로 가는 강남대로변으로 한국야쿠르트 본사, 은행권들이 위치해있다. 안쪽으로는 신사동 간장게장골목이 위치하여 먹자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A지역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지만 대기업 본사들이 위치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빌딩 매매 사례로는 5층 건물이 2010년 5월 평당 5,964만원에 매매되었다.
D지역은 롯데시네마와 여러 병원들이 들어서 있는 곳이다. 도산대로를 따라 수 많은 성형외과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압구정역과 견주어 밀리지 않을 정도로 성형외과가 많이 있는 지역이며, 사옥용 대형 건물이 많이 위치하여 있다. 빌딩 매매 사례로는 9층 건물이 2013년 2월 평당 8,983만원에 매매되었다.
△원빌딩부동산중개가 추천하는 ‘신사역 인근 상업용 빌딩 매물’은?
◆주변추천매물1. 신사역 도보 4분 거리의 도보, 차량 접근성이 우수한 사옥 또는 임대수익에 적합한 6층 건물, 수익률 4.08%인 빌딩이 매가 100억.
◆주변추천매물2. 신사역 도보 4분 거리의 가로수길, 세로수길 인근 6층 건물, 수익률 5.05%의 신축 빌딩이 매가 40억.
오랫동안 개발이 멈췄던 서울 송파구 풍납동 일대에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다. 국가유산청 심의를 거쳐 높이 제한을 완화하는 등 사업성을 확보할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250%에 육박하는 용적률로 재건축에 난항을 겪던 노후 아파트는 인센티브 확보 후 최고 40층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단지마다 규제 적용 여부가 다를 수 있고, 착공 후에도 문화재 출토에 따른 사업 지연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극동, 재건축 기대로 8개월 새 4억원 쑥2일 서울시와 송파구에 따르면 풍납동 극동아파트는 오는 5일까지 ‘재건축 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람을 시행한다. 서울시 정비사업 공공지원계획인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인 이 단지는 이번 3차 자문 내용을 반영해 이르면 올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1987년 준공된 이 단지는 기존 최고 15층, 4개 동, 415가구를 헐고 새로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7개 동, 598가구(전용면적 39~84㎡)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2021년 1차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았지만, 용적률이 248%로 높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서울시가 2024년 9월 ‘현황용적률 인정 제도’를 시행하면서 재건축에 물꼬가 트였다. 정비사업 이전 용적률이 ‘허용용적률’(제3종 일반주거지역 230%)보다 높을 경우 기부채납(공공기여) 등 의무를 일부 면제하는 제도다. 일부를 공공분양(뉴홈)으로 공급하는 조건으로 ‘법적상한 추가용적률’ 40%포인트를 추가 확보했다. 반경 500m 내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이 있어 ‘역세권 조건’을 충족했기 때문이다.재건축 기대로 가격도 오르고 있다. 전용 79㎡는 작년 11월 3
최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의 완판(100% 계약) 이후 같은 지역에서 래미안 브랜드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삼호가든5차’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삼호가든5차는 지난해 8월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정하고 올해 사업시행 인가를 앞두고 있다. 1986년 지어진 이 단지는 기존 14층, 3개 동, 168가구(전용면적 98~153㎡)를 헐고 지하 4층~지상 35층, 2개 동, 306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전용 142㎡가 신고가인 43억5000만원에 손바뀜하는 등 1년 새 약 10억원 뛰었다.입지 여건이 좋다는 평가다. 교통 허브인 고속버스터미널이 길 건너에 있고, 신세계백화점과 서울성모병원 등도 가깝다. 원촌초·중, 서원초, 반포고 등도 인근에 있다. 고속버스터미널을 60층 이상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바꾸는 개발사업이 추진되는 점도 호재로 꼽힌다.‘작은 대지 면적’(1만3365㎡)이라는 한계에 처음엔 시공사 참여를 끌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조합이 나서 공사비를 3.3㎡당 980만원에서 990만원으로 올리고, 고급화에 주력하면서 여러 건설회사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다. 조병제 조합장은 “작은 규모가 최고급화를 실현하기에 좋은 조건이 될 수 있다”며 “삼성 래미안이 반포에서 브랜드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라는 점을 부각해 대단지 이상의 특화 설계와 지원을 끌어냈다”고 말했다.조합은 중대형 면적, 특히 148㎡대 가구 수를 대폭 늘리는 방향으로 설계 변경을 추진 중이다. 소규모 단지만의 ‘빠른 사업 속도’도 단지의 장점이다.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패러피크 반포’(투시도)를 제안했다. 지상 35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 정책을 전담하는 주택공급추진본부를 본격 가동했다. 21년째 임시조직으로 운영된 공공주택추진단을 상시 조직으로 격상한 형태다. 출범식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달 중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추가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식에서 “‘10·15 대책’ 후 부동산 상승 폭이 작아졌다”며 “이달 미국 출장을 다녀온 뒤 준비를 마치는 대로 추가 공급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11일까지 예정된 미국 출장 일정을 고려하면 이달 중순께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김 장관은 추가 대책 내용과 관련해 “공급이 한꺼번에 나올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면서도 “수도권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신규 공급 후보지를 점검하며 발표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이어 “가능한 지역에 양질의 주택을 짓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대규모 택지 개발보다 도심 주택 공급 확대에 무게를 실었다. 특히 서울에 대해선 “유휴부지와 노후 청사를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민간 부문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선 “민간 공급 활성화는 새 정부 출범 초기부터 추진해온 정책”이라며 “공공이 주도하되 민간도 인허가 지원과 속도 개선 등을 통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출범한 주택공급추진본부는 공공과 민간 등 공급주체와 택지·도심공급·정비 등 공급유형을 모두 아울러 공급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컨트롤타워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