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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꽃도 보고 집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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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고양 등 봄 축제 인근
    모델하우스 잇달아 열어
    주말, 꽃도 보고 집도 보고
    “봄 축제도 즐기고 모델하우스도 둘러보세요.” 전국 봄꽃 축제가 본격화한 가운데 축제 지역 인근에서 아파트 마케팅에 나선 모델하우스도 적지 않다.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봄을 맞아 가구 소품 등 인테리어를 새롭게 하려는 사람들도 모델하우스를 둘러볼 만하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서울 서대문구 안산에서는 올해 5회째를 맞은 ‘안산벚꽃음악회’가 열린다. 서울 남산(262m)보다 약간 높은 안산(296m)은 벚꽃도 유명하지만 서울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다. 안산 자락 아래 북아현동에서는 이달 ‘e편한세상 신촌’을 분양하는 대림산업이 이번 주말 안산에서 이동식 카페를 운영한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애오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주말, 꽃도 보고 집도 보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 여의서로에서는 다음 주말부터 벚꽃축제가 열린다. 여의도와 맞닿은 영등포동에서는 ‘아크로타워 스퀘어’가 분양 중이다. 지하철 9호선 영등포시장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다. 불광천 벚꽃축제가 열리는 서울 응암동에서는 현대건설이 오는 17일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모델하우스를 연다.

    올해로 53회째를 맞은 국내 최대 벚꽃축제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경남 창원에서는 현대건설이 이달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2차’를 분양한다. 감계지구 안에서도 초입에 있어 창원 도심으로의 이동이 쉽다. 아이에스동서도 같은 달 창원 자은3지구에서 ‘에일린의 뜰’을 선보인다. 벚꽃길 걷기 행사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 인근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이달 수영구 광안동 광안맨션을 재건축한 ‘광안 더샵’을 분양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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