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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신도시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 2차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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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한강신도시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 주상복합' 단지 내 상가
    1차 수로변 상가 이미 다 팔려 ... 롯데마트 연계된 2차 분 분양예정
    한강신도시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 2차 분양
    [ 김하나 기자 ]김포 한강신도시 명품 상가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가 1차분에 이어 2차분을 분양한다.

    상가는 지난 해 12월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분양 한 달 만에 완판된 ‘e편한세상 캐널시티 주상복합’의 단지 내 상가다. 수로변을 따라 조성된 1차 분은 이미 다 팔린 상태다. 3월 중순 이후 롯데마트와 연계된 2차 분 상가를 분양 할 예정이다.

    상가는 총 3개(A·B·C)동으로 모두 54개 점포가 들어선다. 54개 점포 모두 1층, 전면에 위치했다. 공급되는 점포의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30㎡~135㎡다. 동 별로 구체적인 실 수는 ▲ A동 20실 전용 57㎡~135㎡ ▲ B동 20실 전용면적 45㎡~108㎡ ▲ C동 14실 전용면적 30㎡~91㎡다.

    김포 한강신도시는 강물을 끌어들여 폭 20m, 길이 16km에 이르는 하천과 호수가 조성되는 수로도시다.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 역시 수로변과 대로변을 따라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된다.

    주변으로 약 10만㎡ 규모의 근린공원, 도서관, 수변공원 등 친환경 휴식공간 또한 조성된다. 중심 수로변을 따라 레스토랑, 카페 등 식음시설 위주 고급 테마형 카페 역시 조성될 예정이다.

    김포 한강신도시 최초로 입점하는 롯데마트(하이마트, 토이저러스, 문화센터)와 수로변 테마형 상가인 라베니체와 연계 되면 한강신도시 최대의 광역 상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총 617대의 차량이 주차가 가능해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 했다.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는 유러피언 고급 카페거리 컨셉으로 특화된 입면설계(상가 외관 특화) 및 디자인이 적용된다. 매장에 따른 맞춤형 유형을 선보인다. 카페거리변, 랜드마크 코너형, 리빙 대로변 등 특성에 맞게 입면설계를 선보인다. 전용률 역시 58%로 높다.

    A동은 롯데마트와 연계된 업종으로 프리미엄 상가로 구성될 예정이다. 디자이너 패션, 스포츠웨어/용품, 멀티슈즈샵, SPA브랜드, 헤어&뷰티, 드럭스토어, 팬시&기프트, 악세서리&쥬얼리, 스킨케어, 가구&인테리어 등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B동은 랜드마크 스트리트로 구성될 예정. 프랜차이즈 카페, 패밀리 레스토랑, 캐주얼 레스토랑, 중식, 일식, 한식, 와인전문 레스토랑, 패스트푸드, 치킨&비어, 지역별 맛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C동 캐널로 들어가는 초입상권으로 입주민 및 유동객을 끌어당기는 고품격 생활 편의 상권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편의점, 은행, 부동산, 세탁소, 애견샵, 약국, 분식점, 제과점, 자동차 전시장, 이동통신, 유기농 전문점, 전자제품 판매점 등의 입점이 예상된다.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는 김포 한강신도시 내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김포 한강신도시 중심에 위치해 15만 명에 이르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그 중 구매력이 높은 30~40대가 전체 인구중 43%를 차지한다는 점 역시 상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다.

    교통편도 수월하다. 김포도시철도 장기역(가칭, 2018년 완공예정)이 도보 10분 이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이다. 김포 고속화도로(김포-한강로)개통으로 더욱 빨라진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가격과 면적에서도 경쟁력이 있다. 실제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 A-10 상가는 전용면적으로는 75㎡(22평) 정도다. 분양가는 부가세를 포함해 7억6000만원 선. 반면 인근에서 분양 중인 G상가의 경우 면적이 44㎡(13평) 불과하지만 가격은 8억7000만원(부가세 포함)에 달한다. 3.3㎡당으로 계산하면 분양가 차이는 더 커진다.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의 경우 1800만원 대 이지만 G상가는 3200만원 대로 분양가 차이가 1400만원 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면적이 44㎡(13평) 정도면 현재 받을 수 있는 보증금과 월세가 1억원에 400만원 수준" 이라며 "면적이 크면 보증금과 월세를 더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분양관계자는 "계약금은 10%만 받고 중도금 역시 5개월 후 10%만 내면 된다" 며 "잔금은 준공 시점인 2017년 8월에 80%를 내는 조건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 했다"고 말했다.

    시공은 대림산업이 맡았다. 모델하우스는 아파트 현장 인근(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717-2)에 위치했다. 1899-9649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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