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비밀’ 황인영, 과거 악행 들통에 안절부절 ‘불안’
[연예팀] ‘달콤한 비밀’ 황인영이 과거 악행에 불안감을 떨치지 못했다.

3월1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정지은, 연출 박만영)에서는 민 간호사와 만나 불안해하는 이수아(황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아는 과거 천성운(김흥수) 어머니의 호흡기를 떼어낸 과거를 회상했다. 당시 이수아가 호흡기를 떼 천성운의 어머니는 죽었고, 그 장면을 목격한 민 간호사와 천성운은 경악했다.

천성운은 “이 여자가 방금 우리 엄마를 죽였어”라고 소리쳤지만 이수아는 “아니다”며 부정했다.

이수아는 천도형(김응수)의 귀가로 다시 회상에서 빠져 나오지만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달콤한 비밀’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달콤한 비밀’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앵그리맘’ 리지, 학교 폭력 가해자로 ‘변신’
▶ 이종석, 남다른 애교 발산…‘꽃미모에 여심 흔들~
▶ 에이핑크, 허각 ‘사월의 눈’ 응원 인증샷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포토] 백아연 '저도 스물 보러 왔어요!'
▶ ‘앵그리맘’ 지현우, 김희선을 고등학생으로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