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누다’ 직영 체험 매장, 청담거리의 핫 플레이스로 떠올라
[라이프팀] 가누다의 직영 체험 매장인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가 3월2일 오픈했다. 패션과 뷰티 유명 브랜드가 자리 잡아 왔던 청담동 거리에 기능성베개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단독 체험 매장을 오픈한 것이다.

오픈식에는 가누다 홀릭인 정가은, 차유람과 더불어 한가림, 신하연, 황윤상 등 유명 연예인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가누다의 관계자는 “방송인과 연예인, 스포츠 스타들의 경우 바쁜 스케줄과 밤샘 촬영으로 목부위 통증과 불규칙한 수면에 고통을 받고 있다”며 “가누다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고 싶다는 문의가 많아 청담동에 직영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가누다 직영 청담동 체험 매장은 자연주의 철학을 반영하여 나무와 벽돌 등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소재를 사용해 매장 입구인 간판에서부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누다의 김혜연 매니저는 “가누다 매장의 간판 배경색은 가누다의 브랜드 컬러인 청녹색으로 자연주의를 대표하는 스칸디나비안 컬러로 잘 알려져 있다”며 “가누다 베개를 3차원으로 형상화하여 행인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강남구 청담동 62-37번지에 위치한 가누다 매장(02-515-6803)은 직접 방문해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오픈 기념 선물을 증정한다.
(사진제공: 가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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