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이열음)





이열음, 성신여대 입학식 참여와 더불어 바비인형 몸매 `화제`





배우 윤영주의 딸인 이열음은 24일 오후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과 입학식에 참여하며 모친과 동문이자 후배가 된 가운데 `2014 KBS 연기대상` 시상식 참여 당시 몸매가 화제다.





이열음은 8등신의 우월한 비율에 흡사 바비인형 같은 팔과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얇은 허리가 눈에 띈다.





비록 불륜 감은 없지만, 그녀의 백옥같은 피부와 상큼한 미소가 참가자 및 사진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열음 성신여대 입학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열음 성신여대 입학, 어머니랑 같은 대학이라 기분 좋겠다", "이열음 성신여대 입학, 어머니 처럼 성공하세요", "이열음 성신여대 입학, 입학 축하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한경DB)


임종화기자 lim8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지나 뇌염으로 단발머리 해체, 소속사 크롬 측 "사람 아픈데 돈 따지지 않아"
ㆍAOA 초아, 과거 졸업사진 화제...섹시 아닌 단아한 매력 `폭발`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29금 블랙 시스루` 노수람vs리타오라 `후끈`…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는?
ㆍ송하예 위아래 vs 유승옥 위아래…19禁 댄스+볼륨몸매 `후끈 대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