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과 선명AG는 오는 26일 서울 도곡동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미래형 복합공간 및 상업공간 개발전략’이라는 주제로 한경 미래부동산포럼을 연다. 이날 포럼에서는 존 시먼스 미국 저디사 사장이 일본 도쿄 롯폰기힐스, 오사카 남바파크, 홍콩 랭햄플레이스 등의 개발 사례와 노하우를 설명한다. 이어 최원철 한양대 특임교수가 홍콩 마카오·싱가포르·중국·인도·두바이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복합공간 개발 사례와 전략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착순 200명에 한해 무료로 진행하며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ac.hankyung.com)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02)565-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