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남권역-테헤란로(강남,역삼.선릉,삼성,서초,교대)의 오피스 2.강남7호선(논현,학동,강남구청,청담),도산대로(신사,압구정,압구정로데오)의 오피스 3.서초+송파+,강동주요대로변(역세권),동작대로(사당~이수),남부순환로(내방,방배),송파대로,올림픽대로(종합운동장~몽촌토성)의 오피스 4.도심권(시청,광화문,종각)+여의도,마포권+기타오피스주요권역(가산디지털단지,구로디지털단지
◆권역 시세변동 2015년 1분기는 기업이전 이전하는 준비를 하는 시기이다. 보통 2,3분기에 많은 이전이 일어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1분기에는 움직임을 보이는 시기이다. 그에 따라 수요층이 늘어남에 따라 공급쪽에서도 임대료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지역에 따라 시기가 다를 수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임대료가 상향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서울 몽촌토성역 사무실임대 위치 : 8호선 몽촌토성역 도보 1분 거리. 층수 : 지하4층/지상19층 규모. 현재 18층 임대 중. 면적 : 전용면적 383㎡. 비용 : 보증금 1억3074만원/임대료 1089만원/관리비 560만원 주요입주사: 학원, 병원, 뷰티, 사무실 등. 특징 : 이 건물의 경우, 몽촌토성역 인근 대로변에 위치한 건물이다. 현재 18층을 임대 중에 있으며 바로 입주하여 사용이 가능한 상태이다. 건물이 잠실역과도 인접하여 대중교통도 용이하고 올림픽공원과도 인접하여, 쾌적한 업무환경 조성.
◆ 송파대로 인근 사무실 임대 위치 : 8호선 석촌역 도보 1분 거리. 층수 : 지하5층/지상14층 규모. 현재 10층 임대 중. 면적 : 전용면적 436㎡ 비용 : 보증금 1억원/임대료 1100만원/관리비500만원 특징 : 이 건물의 경우 주변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 건물이다. 현재 10층을 임대 중에 있다. 건물 내, 외관 관리가 잘되어 있는 상태이다.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주로 보험사, 금융사, 건설사 등이 입주를 많이 한 상태이다.
◆ 이수역 대로변 사무실 임대 위치 : 4,7호선 이수역(총신대입구역) 도보 1분 거리. 층수 : 지하7층/지상15층 규모. 현재 4층 임대 중. 면적 : 전용면적 96㎡. 비용 : 보증금 500만원/임대료 250만원/관리비 32만원 특징 : 이 건물은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총신대입구역) 코너의 위치해 도보 1분 위치해 입지나 가시성이 매우 좋다. 또한 지하철 환승 및 버스정류장이 인근에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함에 있어서도 매우 편리하다. 현재 4층이 일부가 임대 가능하며, 병원이나, 판매점, 가시성을 요하는 사무실의 경우 적합하다.
◆ 서울 잠실동 사무실 임대 위치 : 2호선 종합운동장역 도보 7분거리. 층수 : 지하6층/지상17층 규모. 현재 4,5,6,7,8층 임대 중. 면적 : 전용면적 511.5㎡. 비용 : 보증금 1억5070만원/임대료 1507만원/관리비 794.6만원 특징 : 이 건물의 경우, 종합운동장역 아시아 공원 건너편에 위치한 탁 트인 전망이 좋은 건물이다. 2호선 신천역에서도 도보 10분 거리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현재는 5개층이 임대가 가능하다. 커피숍,편의점, 사무소, 생명보험사, 증권사 등이 있어 사무실 용도로 상당히 적합하다.
◆ 잠실역 대로변 사무실 임대 위치 : 2,8호선 잠실역 도보 3분 거리. 층수 : 지하6층/지상22층 규모. 현재 9층 임대 중. 면적 : 전용면적 487㎡. 비용 : 보증금 1억9313만원/임대료 1913만원/관리비 933만원 특징 : 이 건물의 경우, 잠실역 인근 대로변에 위치한 건물이다. 현재 9층을 임대 중에 있으며 바로 입주하여 사용이 가능한 상태이다. 건물이 잠실역과 인접하여 대중교통도 용이하고 올림픽공원과도 인접하여, 쾌적한 업무환경을 조성한다.
◆ 서울 영등포동 전층 임대 위치 : 2호선 당산역 도보 4분 거리. 층수 : 지하1층/지상5층 규모. 현재 전층 임대 중. 면적 : 전용면적 1,719㎡. 비용 : 보증금 5억원/임대료 2800만원/관리비 600만원 특징 : 이 건물의 경우, 2,9호선 당산역과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둔 더블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서 교통에 이용이 상당히 우수하다. 현재 2,3,4,5층 임대가 가능하다. 2층부터 지상층면적은 전부 같으며, 필요한 면적만큼 임대가 가능한 건물이다. 추천업종으로는 학원, 병원, 사무실 등 다양하게 임대가 가능하다.
◆인천 구월동 인천터미널역 사무실 임대 위치 : 인천1호선 인천터미널역 도보 6분 거리. 층수 : 지하5층/지상8층 현재 8층 임대 중. 면적 : 전용면적 331㎡. 비용 : 보증금 5000만원/임대료 498만원/관리비 410만원 특징 : 이 건물의 경우, 인천터미널역 인근 신세계 백화점 맞은편 건물로 지역이 번화하고 교통이 용이하다. 또한, 건물이 관리상태가 매우 우수해 해당연수보다 건물 컨디션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주요 입주사로 삼성증권, 산와대부, 의원등 가시성이 용이한 업체가 입주하여 사용 중이다. 현재 8층이 임대 가능하며 원상복구 되어 있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서울 동대문구 용두역 동대문구청 옆 근린용 임대 위치 : 2호선 용두역 도보3분 거리. 층수 : 지하1층/지상5층 규모. 현재 1.2층 임대 중. 면적 : 전용면적 349.8㎡. 비용 : 보증금 1억원/임대료 600만원/ 관리비26만원 (1층) 보증금 5000만원/임대료 300만원/ 관리비27만원 (2층) 특징 : 이 건물의 경우, 용두역 인근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2012년 리모델링한 건물로 외관이 깔끔하다. 주변에 동대문 구청, 동대문 보건소가 있고, 아파트, 주택이 밀집해 있으며, 신답초등학교, 숭인중학교, 마장초등학교, 마장중학교, 동명초등학교 등 용두공원, 용머리 어린이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잠재 고객이 상당히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지하 1층은 골프존과 당구장 영업시설로 사용 중이므로, 추천업종으로는 본 건물에서 휴식을 한번에 즐길 수 있도록 가족 또는 인근 업체들이 손님 접대용으로 이용할 커피숍과 음식점(외식업)을 추천한다.
문의: 02-512-7174 강남구 원빌딩부동산중개 김원상 서울, 수도권에 위치한 30,000건이상의 오피스 자료 제공. 많은 문의 바랍니다. 사옥, 사무실 임차 컨설팅 서비스-‘한경 오피스’(office.hankyung.com)
서울의 노후 영구임대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선도 사업지로 지정된 노원구 상계마들이 이주 절차에 들어갔고, 하계5단지도 최근 사업계획이 승인됐다. 임대주택에 사는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비사업을 통해 늘어나는 물량을 장기전세주택으로 선보이는 만큼 주택 공급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상계마들, 이주 본격화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현재 상계마들 입주자를 대상으로 이주주택 추첨 신청을 받고 있다. 상계마들은 하계5단지와 함께 국내 최초로 재정비를 시행하고 있는 장기공공임대주택이다. 지난 1월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이주 단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기존 세입자는 인근 영구임대, 매입임대 등으로 이사했다가 재건축이 완료되면 새 아파트로 우선 입주할 수 있다. 이주 기간 기존 임대료 수준은 유지된다.SH 관계자는 “기존 생활권에서 계속 살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 노원구와 인접한 자치구 위주로 이주주택을 마련했다”며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어도 다양한 선택지가 있으면 좋겠다는 수요도 있어 강남구, 강서구 등에도 일부 물량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상계마들엔 거주자뿐 아니라 상가 임차인도 있다. SH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보상계획도 최근 공고했다. 보상액은 감정평가 등을 거쳐 산정한다.1988년 준공한 상계마들은 지상 5층, 3개 동, 170가구(전용면적 33㎡) 규모의 노후 영구임대 아파트다. 재건축을 거쳐 지상 19층, 3개 동, 363가구(전용 39·45㎡) 규모로 탈바꿈한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 상향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올해 1만8000가구에 달하는 서울 도심 주택정비 사업에 나선다. 서울권에선 브랜드 단지 선호도가 높아 대형 건설사도 일찌감치 LH 도심 정비 수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LH 서울지역본부는 올해 11개 단지, 1만8000가구 규모의 도심정비사업(7조4000억원)에 참여할 건설사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LH 서울지역본부에서는 주요 건설사 14곳을 초청해 상생 토론회를 열고 올해 공모 계획을 설명했다.토론회에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롯데건설, 대우건설 등 주요 대형 건설사가 참여했다. LH와 건설사 간 업무 분담 계획을 비롯해 자금조달 방법과 물가 연동 방식 등 민간에서 궁금해하는 사업 내용을 논의했다.LH에 따르면 올해 서울권 도심복합사업은 연신내역세권(392가구)을 비롯해 신길2구역(1332가구), 쌍문역 서측(1404가구), 증산4구역(3568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 건설사 공모는 상반기 내 모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서울 공공재개발은 장위9구역(2230가구)과 신월7동-2구역(2228가구)에서 공모가 진행 중이다. 오는 6월부터 성북1구역(2086가구), 천호A1-1구역(747가구), 신길1구역(1483가구), 상계3구역(2550가구), 봉천13구역(473가구) 등 1만1797가구가 연이어 건설사 공모에 나선다. 전체 규모는 1만8493가구로, 지난해(6100가구)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났다.민간 주택시장은 공사비 급등과 미분양 증가, 건설사 유동성 위기 등이 겹치며 침체가 심화하고 있다. LH는 이런 상황에서 민간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도심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주택 공급도 확대할 계획이다.LH 관계자는 “양질의 주택 공급과 더불어 주택 생태계 및 건설 경기 복원을 위해 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서울에서 추진되는 정비사업은 ‘입체공원’(개념도)을 조성해 상부에 공원을 만들면 하부 공간은 주차장이나 편의시설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도심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개발사업 사업성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서울시는 입체공원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입체공원 설치·운영 기준’을 이달부터 전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입체공원은 ‘입체적으로 공간을 활용’해 조성하는 공원이다. 공원 하부가 인공지반으로 건축물 또는 구조물이 설치되는 공원을 말한다.그동안은 대규모 정비사업 시행 시 부지면적의 5% 이상을 자연지반에 평면공원으로만 확보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문화시설, 주차장 등 건축물과 구조물 상부의 인공지반에 조성하는 입체공원까지 의무 확보 공원으로 인정해준다. 서울시는 규제철폐 제6호로 입체공원 제도 도입을 발표한 바 있다. 강북구 미아동 13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대상지가 입체공원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서울시는 입체공원의 입지 기준, 계획 기준, 관리·운영 등에 관한 종합적 가이드라인도 마련했다. 이에 따르면 도시기능 복합화, 보행 및 녹지 연결 등을 위한 입체적 공간 활용이 유리한 지형으로 토지 여건상 자연지반 공원 확보가 어려운 지역에만 입체공원을 허용한다. 면적은 3000㎡ 이상, 폭원은 30m 이상 확보해야 한다. 입체공원 20% 이상은 지면에 접해야 한다. 지상층에는 주요 보행 동선과 연계하고 독립된 수직이동 시설을 확보하며 상시 개방해야 한다.서울시는 “인공지반에 조성하는 입체공원을 법적으로 의무 조성해야 하는 공원으로 인정하기 위해서는 자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