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현주와 엄지원이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더 폰`(가제)으로 충무로에 돌아온다.







영화 `더 폰`은 1년 전 죽은 아내에게 과거로부터 전화가 걸려오면서 그녀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손현주와 엄지원은 `더폰`에서 첫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손현주는 `숨바꼭질`로 560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스릴러 흥행 역사를 다시 썼다. 또한 드라마 `추적자`로 2012년 SBS연기대상과 2013년 제 49회 백상예술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모두 거머쥔 연기력을 지닌 배우다.



엄지원은 `소원`, `박수건달`등 흥행 릴레이를 펼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다. 제3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여자조연상을 수상했으며 좋은 시나리오가 있는 곳에 열연을 펼쳐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손현주는 이번 작품에서 잘 나가는 굴지의 로펌 변호사지만, 미스터리한 사건에 휩싸이게 된 고동호 역을 맡는다. 엄지원은 그의 부인 조연수 역할을 맡았다.



이에 대해 김봉주 감독은 "한국영화에서 보기 드문 시도의 시나리오를 보고, 두 배우가 흔쾌히 연기하겠다고 해서 고마웠다"라며, "배우들의 연기력을 의심치 않는다. 이 작품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손현주는 "쫀쫀한 긴장감으로 완성된 폭발적 스토리가 시나리오를 읽는 내내 높은 몰입감을 느꼈다. 특히 1년 전 죽은 아내를 살릴 수 있는 시간 속에서 새로운 사건이 펼쳐지는 신선한 전개의 매력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라며, "완성도 있는 영화가 나올 수 있도록 연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영화에 출연하는 포부를 밝혔다.



엄지원은 역시 "믿고 함께 할 수 있는 손현주 선배와 함께 `더 폰`이 갖고 있는 시나리오의 장점을 완벽하게 살려보겠다. 대한민국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장르가 나올 것을 예감한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 `더 폰`(가제)은 2월 주조연 캐스팅을 확정 짓고 다음달 크랭크인,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더폰` 손현주 엄지원, 줄거리만 들어도 재미있을 것 같다" "`더폰` 손현주 엄지원, 믿고보는 배우님들 모이셨네요" "`더폰` 손현주 엄지원, 꼭 봐야지" "`더폰` 손현주 엄지원, 진짜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NEW)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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