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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비수기에 1만7000가구…분양열기 뜨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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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3년 같은달 평균의 2배
    2월 비수기에 1만7000가구…분양열기 뜨겁네
    겨울철은 분양 비수기지만 다음달에도 전국에서 1만7000여가구의 분양물량이 공급된다. 수도권에선 배곧·동탄2 같은 신도시를 중심으로 분양이 계속될 예정이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달 아파트 신규분양 물량은 1만6830가구다. 이는 최근 3년간 같은 달(2월)에 나왔던 평균 가구 수(6907가구)보다 두 배 이상 많은 물량이다.

    수도권에서는 모두 1만45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경기 시흥시 배곧지구 B11블록에서 ‘시흥배곧 호반베르디움 3차’를 분양한다. 모두 1647가구로 1차(1414가구), 2차(1206가구)를 포함해 4200여가구의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832가구)를 분양한다. 단지 바로 옆에 초·중·고 용지가 있고 KTX 동탄역이 가깝다. 반도건설은 동탄2신도시 A37·A2블록에서 ‘동탄역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5·6차’를 공급할 예정이다. 5차가 545가구, 6차가 532가구다. 두 단지 모두 전용 59~96㎡의 중소형으로 구성했다.

    지방에서는 이달보다 44% 줄어든 6379가구가 공급된다. 경북에서는 가장 많은 3943가구가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경주용황 협성휴포레’(1588가구) ‘구미 문성2지구’(1138가구) 등이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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